2011.03.23




 오랜만에, 블로그 먼지를 좀 털어볼까 하고 왔더니

 이야 장난이 아니다.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겠어.




by 학점A | 2011/03/23 13:14 | 트랙백 | 덧글(0)

대기업 취업 시험에 나왔다는 삼국지, 영어와 한번에 배워보자!?


                                [30강 인재경영의 지혜]







 삼국지에는 수 많은 사람들과 사건들이 나온다.
 
 남자대 남자의 결투. 목숨을 건 의리. 충성.

 
 그리고 또 속고 속이는 전략들이 떠오른다.



 읽는 이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것은 그런 뜨거운 의리지만,
 
 삼국지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것은

 

 속고 속이는 전술과 전략, 계략 때문이 아닐까?
.



 제갈 공명이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도,
 
모 든 것을 다 꿰뚫어 보는 듯한 그리rh 모두를 계략에 빠뜨릴 수 있는


 엄청난 지략 - 때문일 거다.  





 그 한말기의 시대에,
 




 제갈공명이 없었다면 ,

 삼국지의 재미는 반감 되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생각 해 본다.

 




 그런 수많은 전략과 전술들.


 그 전략과 책략에 능한 사람 중 하나 !

 
 바로 조조.


 조조는 그는자신의 경험으로 병법서를 쓸 정도로

 그 혼자서도 훌륭한 책략가였다.

 하지만,그에게는 남다른 인재 욕심이 있었고

 그것은 위 촉 오 중 가장 강대한 세력을 일궈 낼 수 있는

 커다란 기반이 되었다.




 조조는 한나라의 초기 유방의 모습을 보고 -

 그것에 감명을 받은게 아닐까?

 표절이다, 이건 .. !!







  아마도, 조조가 그 자체로 훌륭한 가장 훌륭한 책략은
 
 그가 일생에 했던 어느 다른 책략보다도



 더 나은, 더 뛰어난 사람들을 곁에 두고자 하는 욕심
 
 그 자체가 커다란 책략이 되었던 것은 아닐까? 


 

 그런 면에서 리더의 진정한 모습을 배우게 되었다.

홀로 스스로 대단한 것은 아무 유익도 되지 못하다.






                                     초한지 하면 역시 장기. 
                                     <이미지 출처: http://cafe.naver.com/janggiacademy/86> 




 초한지에서 유방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었기에그가 천하

통일을 한 것도 아니고, 항우가 볼품 없는 사람이었기에

천하 통일을 하지 못한 것도 아니다.



유방은 모자란 만큼

그것을 대신할 한신이나, 소하, 장량 같은 커다란 인물들이

있었다.

 




 조조는 조조의 죽음 뒤에도 인재가 부족하진 않았다.

하지만 유비가 죽은 뒤에 제갈량이 인재들을 사용하여 촉나라를


경영 할때에 그는 지극한 인재 부족에 시달린다.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을 찾는다. 그 것은 조조의 병법서에도

기록되지 않았을테지만, 그로서는 정말 최선의 책략이 아니었을까

다시금 생각해본다.





 삼국지라는 컨텐츠 -

 참으로 매력적인 컨텐츠다.

 영어를 배운다면, 사람들은 서양의 문화를 배운다.

 하지만, 서양 사람들과 대화를 할대 중요한건 서양 콘텐츠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다.



 그들은 우리의 동양적인 컨텐츠를 가장 궁금해하고

 그들에게 어느정도 알려진 삼국지라는 것은 매력적인 소재가

 아닐 수 없다.

  그것을 영어로 말 해 줄 수 있겠는가?

 물론, 한국적인 것들. 한국의 삼국시대, 더 나아가서는 마한 진한 변한

 이야기도 좋고,

  흥미 있을만한 호동왕자, 자명고 그런 이야기들도 좋다.

 하지만, 그들에게 정말 잘 알려져 있을(심지어 게임으로라도)

 삼국지라는 컨텐츠를 내가 영어를 유창하게 말 한다고 해도 그것을 모르면

 설명해 줄 수는 없는 것이다.


 이제는, 외국의 것을 배울 때는 지났다.

 외국의 것을 아는 사람들은 너무나 많다.

 하지만, 정작 그들은 우리의 시장을 궁금해 한다.

 우린 알려줄 필요가 있다.

 그들의 호기심을 풀어주어야 할 필요도 있다.



 물론, 삼국지는 , 그리고 동양의 컨텐츠는 그런 용도

 만의 것은 아니다.

 그 속에는 조상들의 엄청난 삶과 지혜 그리고 멋이

 담겨 있으리라 믿는다.

 
 적벽대전이 영화로 나와도, 흥행에 성공했다.


 

          적벽대전2
         <출처 : http://www.naver.com>



   적벽대전의 성공은 , 우리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 특히 서양의 누군가들에게도 그 것은 통하며
 
 그것들을 그들은 충분히 멋있게 생각하고, 흥미로워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삼국지 - 읽어볼만하고

 배워볼만하다.

 물론, 그 외에 괜찮은 작품은 많다.

 하지만 , 삼국지만큼 대중적인 것은 없다.


  기회가 된다면 , (언제 그럴진 모르겠지만)

 삼국지 아닌, 다른 컨텐츠도 다루어 보았으면 좋겠다.



 이런 소재가, 다루기 힘든 것이란 것을 안다.

 어떤 소재를 뽑아야 할 것인가 , 

 영어와 어떤 조화를 이루어야 할 것인가.

 
 솔직히 그런



황금비율의 강의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조순정 선생님도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하신 티가 났다.

 내가 눈을 부라리고 - 주의 깊게 살폈던 부분들은 

 아주 탄탄하게 잡혀있던걸 보니 말이다.

 
 여성으로서는 어쩌면 가까이 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그리고 수박 겉핥기가 아니냐는 그런 편견이 싹 사라져 

 버렸다.


 주제 선정과, 강의 내용에서 그것을 확인했다.

 이제 마루리 강의를 보고, 인상이 깊었던 강의들 몇개를

 정리해 보면서 아쉬움이 남는다.



 
 
 이런 콘텐츠는 아마 - 

 앞으로도 다루기 힘들거나,

 누군가 선뜻 또 나서서 만들기 힘들겠지.

 그런 아쉬움이 남는다.

 


 아쉽다. 지금 가슴 언저리에는 뭐랄까 조금 이질적인
 
 느낌이 느껴진다.

 마치 감동적인 영화 한편을 보고 ,

 그 감동의 여운을 누르고 잠 못 이루는 듯한 그런 느낌?

 아아, 이런영화는 다시는 보기 힘들겠지 라면서 말이다.



 오늘은 늦도록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다.

 휘성의 노래처럼 말이다.





 삼국지가 준 감동의 여운과,

 
 40강의라는 긴여정의 종점까지 함께한,

 이젠 마지막이라는 아쉬움 말이다
.






 

by Ixthun | 2009/08/15 22:15 | 영어동강 | 트랙백 | 덧글(2)

대기업 취업 시험에 나왔다는 삼국지, 영어와 한번에 배워보자!?





[25강 약속지키기의 지혜]

 

 

 




 



 사람들은 선이 선으로 되돌아 오는 것을 좋아한다.
 
 예전에 우리 조상들은, 권선 징악이라고 해서

 선을 권하고 악을 징벌하는, 그런 이야기들이 유독많았다.
 
 하지만, 그런 이야기들은 더이상 쓰거나, 읽지 않는다.

 그런 이야기들이, 극적인 구조나 요소가 부족하다는건 
 
 둘째치고 -



 사람들은 더이상,

 선이 선으로 되돌아 오는 것을 믿지는 않는다.



 요즘 같이 삭막한 세대- 와 메마른 세대에

 처음 삼국지를 읽었을 때
 
 관우가 유비에게로 돌아오고, 조조는 그와의 한 약속을 기억해

 그를 놓아준 이 내용은 
 
 이 내용은 어린 내 마음에도 참 깊게 다가왔었다.
 

 비록, 삼국지 연의 라는 소설 속 이야기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사실 - 역사를 직접 적으로 다룬 진수의 삼국지를 읽어 보지 않아서

 어디까지가 픽션이고, 논픽션인지는 잘 모르겠다.

 실제 이야기 일 수도 있지만,
 
 그리고 그 실제 이야기를 참고한 것일 지도 모르지만,

 일단 삼국지 연의는 소실이니까 -) 




 관우는 유비를 잊지 않았다.

 돈과, 말과, 심지어는 여자들로 유혹했지만, 그를 따르지 않는다.

 그것을 모두 그들의 형수에게로 마치며

 심지어 적토마까지도

 "형님에게 빨리 달려 갈 수 있지 않냐"

 며 기뻐 마지 않는다. 이 대목에선 조조도 조금은 소름이 돋지 

 않았을까?

 
 




 참 , 이런 사람을 얻는 유비는 참으로 복받은 사람이다.
 


  
 조조의 믿어주고 돌려 보내주는 것. 관우는 마지막까지

의심을 놓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일을 마지막까지 해야

만 했기 때문이다.
 




 어쩌면 매정한 모습의, 관우  하지만 그것을 잊지 않는다.
 

군형으로 엄벌 당할 것을 각오하고 적벽대전때 위험에 빠진


조조를 놓아 주는 모습.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람들의

 

모습이 아닐까 - 요즘 같은 세대에 정말 필요한 사건과

 

일이 아닐까,

 

 

 조조도

 관우도

 다 매력적인 사람들이다.

 누가 말 했었는데 -

 삼국지에 나오는 사람들은 순도 100%의 남자들이라고

 동감한다.

 그들은 진정한 순도 100%의 남자들이다.

 그럼 나는..?

 한 ... 99%?








 

결초보은 -

 

 풀을 묶어서 은혜를 갚는다고 했나
 
 모른척 길을 비켜 목숨을 살려준느 관우의 모습.

 남자의 의리란 이런 것인가!!

 .....

 난 아닌데




 

 그런면에서 이번 강의는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
 
삼국지로 현재 취업에 도움이 되는 것도 좋고, 공부를 잘하게 되는 것도

좋고 더불어 영어를 해서 실력을 늘리는 것도 다 좋다.

 물론, 그렇게만 된다면 더욱더 좋을 수 없지.

 

하지만, 정말 중요한것은 삶을 윤택하고 즐겁게 만드는 것은

이런 면이 아닐까.

 

 누구나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이야기지만, 이런 이야기는

 

 조금이나마 사람들의 모습을 바꿀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면에서 조순정 선생님의 강의 내용의 선택의 탁월함에

 감탄에 마지 않는다.



 

 

 
 강의를 보면서 느낀건데 -

 삼국지의 핵심들과, 명장면 들만 다루것 같아 보면서

 캬-  정말 이랬지 하면서 보게 된 장면들이 정말 많다.

 마치, 옛날 장면을 회상하면서 그때 그랬지 하면서

 술 한잔 마시듯이 말이다.

 그래서 예전에 읽었던 삼국지들의 기억도 나고

 그래서 이번에 다시 삼국지를 들게 되기도 하고 말이다. 



 이런 부분들은 

 삼국지를 처음부터 다 읽기 힘든 사람들에게는 

 커다란 도움이 될 것 같다.


 조금 아쉬운 것은, 내용이 초반 밖에는 없어서 -

 후반 부는 잘 볼 수 없다는 것

 강의가 인기가 많아서 , 후반 부도 찍게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어떤 강의든 인기가 많으면 후속 편을 찍게 마련이니까 말이다

 조순정 선생님이 다룬 - 삼국지의 후반부 

 솔직히 기대된다.


  

 

 삼국지 IN ENLGISH를 보면서 느낀건,


 1)사람들이 쉽게 일상 대화에서 사용하는 어투의 말들이 사용되었다는 것

 

 사람들의 일상 대화는 애초에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닌데ㅡ 영어를 배우

 

면서 느낀것은 '아 정말 쉬운 표현인데, 왜 어렵게 생각했지 '였다.

 

올바른, 하지만 실제로 사용디는 표현을 배움으로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그리고 실제 회화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같다.
 
 사실 - 회화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괜찮은 표현들은 적어두고 외워가서

 한두개 써먹기도 했다...

 


 

 

 강의를 정말 재밌게 보고있다.

 이젠 몇 개 남지도 않았다.

 그러면서 나의 마음은 자꾸만 삼국지를 처음 접했을때의 그 마음으로 되돌아간다.

 그리고 어느새 촉 나라가 건국되고 수 많은 영웅 들이 죽어가며

 다시금 쓸쓸하게 지나갔던 그 때로 생각과 마음이 접어든다.

 
 아- 다시

 삼국지를 읽고 싶다.

 
 삼국지를 세번 읽은 자와는 뭐 하지도 말랬더라?

 그만큼 옛날 세번 읽은 사람들조차 취급안할정도로

 삼국지를 애독했다는 건데 ...

 이를 계기로 나도

 
 두번까지는 읽게 되겠군.





by Ixthun | 2009/08/13 23:38 | 영어동강 | 트랙백 | 덧글(2)

대기업 취업 시험에 나왔다는 삼국지, 영어와 한번에 배워보자!?





 [삼국지 IN ENGLISH 1강]


  오늘은 문법공부와 나의 사랑하는 전자사전 UD10과 함께한 영어단어를 외워 준후 -
 
 머리도 아프고 집중도 잘 안돼서 드디어 삼국지 IN ENGILSH강의를 들었다.

 생각보다 어려울 것 없는 내용이다. 아주 어렵게 이해 하면서 들을 필요는 없다.

 
 1) 삼국지라는 내용 자체가 모든 사람들에게 친숙하고
 2) 이야기라 그냥 보면 된다
 3) 다뤄지는 영어들은 중요하지만, 어렵진 않다.



 처음 느낀 것들은 그런 부분들이었다. 
 
 조금 새로웠던 것은, 황건적의 난때 '황' 색을 그들이 둘렀던 이유이다.

 황하가 가까이 있는 , 그리고 황사가 자주 일어나는 그들에게 '황' 즉 노란 색은

 하늘을 대표하는 색이었다. 그런 요소들을 보니 조금 새롭게 느껴졌다.

 다뤄지는 영어 단어들이란, 그다지 어렵지 않았지만,

 
 1) 중요한 표현들이 많았다.
 2)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표현이 많았다.
 3) 하나의 형태에서 갈라지는 유사한 뜻을 잘 풀었다.

 이런면들은 상당히 좋았다.

 강의 시간은 대체로 30분 내외로, 긴것은 30분 초과해서 36분 정도

 짧은 것은 26분 정도 된다. 내용이 어렵진 않지만, 중요한 부분들을 잘 찝어낸 것 같다.


 1) 스토리 위주는 아니다
 2) 교훈을 짚어준다.
 3) 중요 장면들을 다룬다.


 1) -> 스토리 위주는 아니었지만, 중요 장면들을 다루므로 짧게 삼국지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좋을 듯 싶었다. 생각해 보니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만든것은 아닐까 한다.
 2) -> 교훈을 짚어준다니, 초등학교 애들 가르쳐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적어도 강의 내용과 교훈의 타겟은 어른이다. 그런걸 느꼈다.
 3) -> 명장면들을 다룬다. 그래서 보는 내내 캬 ~ 캬 ~ 이랬지 하면서 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영어를 공부하면서 , 머리를 식힐 겸 보는 것인데 -
 사실 그러면서도 영어에 도움이 많이 되길 바란다. 그런 면에서 나의 공부 방법은

 ★ X2 배속을 해서 1시간 동안 4개의 강의를 보는 것.
 하나당 35분 으로 치면 하나에는 17분 정도 4개를 본다면 1시간 안팎정도 된다.
 지금 그래서 1시간씩 하루에 4개의 강의를 보고있다.
 조금 빡빡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보고있다
.
 하루에 4강의씩 복습해서 계속 본다면 - 분명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삼국지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면 지루 할 지도 모른다고 느끼지만- 
 그건 내가 본인이 아니니 잘 모르겠다.
 하지만, 충분히 흥미를 느끼리라 생각해간다.
 아무래도 이건 - 삼국지를 읽지 않은 사람들을 타겟으로 삼은 것 같다.
 
 공부에는 중요한 것이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 그것이 꼭 어렵다고 믿지는 않는다.
 40강의 다 훑다 보면 어느 표현들은 익숙해질 것이라 믿는다.
 가장 맘에드는 것은, 책에 나와 있는 표현들이 다 구어 표현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은

 1) 회화 공부를 하는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란것
 2)  TEPS 에 나오는 구어 표현에 익숙해 질 것이란것
 
 이었다.

 사실 - 구어 표현이 나오는건 대충 짐작했는데, 오래전의 영어가 나오진 않을까
 하는 염려도 있었는데 그것은 기우였다.

 1) 지극히 현대 영어를 다룬다
 2) 지금 사용 할 수 있는 표현들을 다룬다


  예를 들면 

 STAR AT : 노려보다

 WATCH   : 관람하다
  
 WHAT'S COOKING  : 무슨 꿍꿍이지?

 등등의 세사한 표현들을 다룬면들이 좋았다. 지금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 
 
 그런 부분들을 필기 하면서 보고 있다.

  

 사실 책도 있긴 한데, 책을 따로 보지는 않는다.
 
 조금 아깝기도 한데 - 그냥 뒤에있는 사자성어들을 가끔 버스탈때 보고 있다.

 책을 보는 것도 나쁘진 않는데, -

 강의 듣는 것 자체로는 책이 필요 없긴 하다. 물론,

 전체적인 이해를 돕기위해서

 책을 한번씩 읽어주는 건 필수다. 만화책말이다.

  하지만, 삼국지 전체적인 내용을 아는 사람은

 궂이 읽을 필요는 없을 듯하다. 왜냐하면





 


  그림도 지원한다. 돋보기를 클릭하면, 공부할 내용을 보여준다.
 
 뭔가 학습하는데는 신경을 많이 쓴 부분들이 보인다. 그 중에 좋은 좀이라면, 역시

  화이트 보드 기능이다.




 

 
 
   칠판 기능이 있다. 프린 터도 되는데 - 
  
  사실 필기 하기 귀찮은 날은 프린트 해버린다!
 
  뭐 어차피, 아주 빡세기 듣는 식의 것은 아니니깐 말이다. 그러면서 

 가끔 오가면서 보면 큰 효과를 봤던 것 같다.

 어느덧 30강 가까이 봤다. 지금은 1강을 보면서 조금 소개를 했는데 -

 
 

  삼국지라는 요소는 참 재미있는 요소가 많다는 생각을 한다.
 
 많은 영웅들이 몰려 오고, 특이 처음 유비 관우 장비 세 형제가

 의 형제를 맺는 부분은 처음부터 삼국지의 매력속으로 빠져들어가는

 장면이다.

  그리고 황건적의 난과 동탁, 장각 등등 수많은 인물들이 나온다.

 세 남자의 도원결의 라는 일강 강의는 어쩌면 -  삼국지를 처음 
 
 읽을때의 내 마음 처럼 ,

 도원결의 부터 시작하는 이 강의는 그 순간 강의 자체에

 몰입하게 하려 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오죽하면 - 강의 다 보고 , 삼국지 게임 받아서 게임 했다.



 
                                                                             삼국지 영걸전

                                                                               삼국지 조조전




 

 공부는 좀 미뤄두고 -  으윽 아차아차.


   삼국지는 소설이다. 우리가 아는 삼국지는 삼국지 연의 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삼국지에 사람들이 빠져드는 건

 이 세상에 있었으면 하는 의리와,충심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나와 목숨을 바치는 뜨거운 열정과 그런 모습들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삼국지 용의 부활



 그렇기에 사람들이 그렇게 삼국지를

 애독하며, 그 인기에 따라  이렇게 영화도 많은 호흥을 얻고,
 
 그 인기에 따라 또 앞으로도 계속 해서 나오게 될것이다.


 
 진수의 삼국지 보단 나관중의 삼국지 연의가 더 성행하고,
 
 의와 충으로 충만한 관우가 아직도 중국에선 신처럼 떠받
 
들여지는 것은 당연하다.


 사실 보다는 소설이 더 극적이고 감동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삼국지 연의가 아주 허구고 -
 
 그렇기 때문에 현실에 적용  될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단지 소설이지만 현실이 미화 된 것 뿐이니까.

 
 된장찌개에 조미료를 조금 넣은 모습이랄까


 조운이 100만 대군을 뚫었다고 하는것도 소설적인 요소지만

 사실 실제 역사로 추론된 것은 조운은 수천의 기병들 사이로 


 소설에서처럼 조조가 조운을

 사로잡으려는게 아니라 적으로서 죽이려 화살도 날리는

 가운데서 , 아두를 데리고 뚫고 살아나갔다는 것.


 그런 것을 보면 , 무언가 조금 극적인 재미를 추구했지만

 현실을 외면했다거나 하진 않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결론은 우리가 아는 것이 소설일지라도

 배워둘 가치가 있다는 것








  삼국지는 알아둘 가치가 있다.

  설령 게임으로라도 말이다.

 하물며 강의는 말로 해서 무엇하랴



 세 형제가 드디어 하나로 뭉친다.
 
 그리고 그들의 역사도,

 

 ....

 또 나의 영어공부도

 이제 시작이다.







 

 
 

by Ixthun | 2009/08/06 01:00 | 영어동강 | 트랙백 | 덧글(2)

해운대



 크게 기대는 하지 않은 영화.  영화를 보기 전에 들은 말은 ,

 재미있는데 마지막은 감동적이라는것
 
 사실, 영화 캐스팅은 그 자체가 엄청난 쓰나미라 상당히 기대를 했었다.
 
 CG 제작 비만큼이나, 캐스팅 비용도 상당하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사실 그건 내 알바가 아니다
.




 [줄거리]



 하나의 맥락이 전개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가 꼬인다. 설경구가 느끼는 죄책감과
 
또 설경구와 하지원과의  러브러브. 박중훈과 엄정화의 관계, 그리고 포스터에는

 몸값경쟁에서 밀려버린, 우리의 라이프 가드와 그의 연인.

 상당히 많은 요소들이 들어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꼬여있는건 어쩌면 쓰나미 라는 소재에는 당연한 듯 싶다.

 그 많은 이야기들이  한꺼번에 다 쓸려가면서, 그야말로 느껴지는 애절함과 안타까움이랄까.

 그래 - 그것때문인지 몰라도 가장 우습게 나왔던,










 저 남자의 마지막이 가장 안타까웠던게 아닐까.

 한없는 백수, 그의 어머니는 운 좋게 살 수 있었지만 아들의 구두 한켤래 사주고

 취직시키려다가 그만 바닷물에 휩쓸린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 어딘가에 떠도는 구두한켤래.
 
 그리고 오열하는 그.

  가장 코믹을 보여준 그지만, 마지막에선 가장 큰 애절함을 남겨준다.

  딸을 살리려다가 죽은 엄정화와 박중훈 보다도 말이다.




 



  둘은 참 콩가루 집안 이었드랬다. 결혼한 사이 어쩌구 나오더니,

 엄정화는 따로 남친이 있었드랬다.

 박중훈 그 사실은 별로 괴로워 하지 않지만, 딸내미는 열심히 신경쓴다.

 그러면서, 마지막 건물 옥상에서 다시한번 밀려오는
 
쓰나미에 그들은 딸을 혼자 헬기에 태우고

 서로 안는다.


 ...미안해, 미안해



   
 


 그 모습이 딥임팩트를 떠 올렸다. 마지막에 아버지는

 지하 벙커에 숨어서 살 수 있었지만, 그 곳에 가지못하는
 
 딸과함께 떨어지는 혜성을 바라본다. 그리고 말한다 . 미안하다고.

  삶은 언제나 후회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아무리 노력해도 -

 미안해 라고 나올 수밖에 없을까.

 아니면 내가 해주고 싶은게 항상 내가 할 수 있는 것 보다 많아서 그럴까.

 하지막엔 나도 후회 하게 될 것인가.




  언제 또 어딘가에 화산이 터지지 말라는 일도 없고, 홍수가 나지 말란 법도 없고,
 
 갑자기 벼락이 쳐서  죽을 지도 모른다.

 그때에 나도 누군가에게 미안하다 후회를 할 것일까.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는 장면이었다.



 적어도 난 - 죽을땐 후회 없이 죽고 싶은데 말이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사람은 자신의 기대보다 많은것을 바라는 것 같다.

 그렇기에 후회나, 미안함이 많이 남겠지.





 뭐 - 그건 내 생각이고

 박중훈과 엄정화는 미안해할 법했다.

 .... 서로 워낙 한게 많아야지



 



  참 안타까운 커플 중 하나. 처음엔 참 머리도 쥐어박고 난리부르스를

 추는 재미있는 캐릭터들이었다.





 그리고 , 솔로인 나에게 저렇게 달려와줄 삼수생 언니는 없는지

 가슴이 미어졌다.


  그리고 보면서 생각했다. 그래, 넌 왠지 죽을 것 같다.. 으흐흐흐 

  은근히 복선이 깔려주셨다. 부잣집 도련님이, 그를 팰때 -



 "우리 다시 살아서는 볼일 없을 거다"



  헬기로 끌어올라 갈때, 둘 중에 하나만 살아남아야 할때 - 

 그가 했던 말 처럼 두명이선 살아서
 
 돌아갈 수 없었다. 그는 어깨춤에서 칼을꺼내 자신의 끊을 잘라 버린다.

  구성진 사투리와 순진함이 참 맘에 들었는데,  참.







  그리고 사투리 쓰는 하지원도 참 .. 이뻤드랬다.

 하지원은 저런 옷을 입어도 이쁘다. 다만,

 저기 손 언저리 어딘가에 튀어나온 핏줄이 신경쓰일뿐 ..

 설경구를 좋아하지만, 끝내 고백 하지 않는 그를 답답해 한다.

 그리고 결국 아버지 무덤가에  데려가서 간접적으로 고백하는 그녀는

 진정한 센스쟁이!




 아 ... 아냐, 난 부럽지 않아.


 ... 조 , 조금?

 
 다행히 돈이 많이 든 커플이라, 감독께서는 둘을 넓은 아량으론 죽이지 않으셨다.





 



 다행히, 코메디가 침착한 분위기를 어길 정도로 너무 과하진 않은 듯한 것은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충분히 , 재미도 있었고 - 오히려 그런 우스움이,


 더욱더 크나큰 안타까움을 대비시킨 것 같다. 



 처음부터 침착하게만 갔던 딥 임팩트라던지 아마겟돈이라던지

하는 영화들과는 상당히 대조적이 는낌. 하지만, 이런면이 더 나은 것 같다.


 


 안타까운 것은 CG 장면 -

 어느 유명한 사람들을 데려다가 했다고 했는데

 솔직히, 기대 이하였다. 처음은 괜찮은 듯 보였지만

 후반에 갈 수록 그런 사람들 데려다 놓은 것 치고는 상당한 안타까움 이 느껴진다.

 뭐, 그건 그거고



 여기서 느낀 교훈은

 그 어떤 거대한 해일이라도, 부모님의 사랑이나

 남녀간의 사랑,

 그리고 누굴 위한 희생의 마음은  휩쓸어 가지 못한다는것

 더불어

 메가 쓰나미도 하지원은 쓸어가지 못한다는것.

 쓰나미도 미녀에겐 약하다.


 아아, 안구에 쓰나미가..






 [여 주인공의 아름다움]

 ★★★★☆

            +

 [여 배우들의 출연빈도]

 ★★★◐☆


           =


 [평점]

 ★★★◐☆




 

  어디까지나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평점은 내 맘대로







 

by Ixthun | 2009/08/06 00:20 | M o v i e | 트랙백(1) | 덧글(0)

09.08.2



  아비 아달.

 그는 처음부터 옳은 선택을 했던 사람.
 
 하지만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무시하는 선택을 한다.

 그것은 결국 다윗을 대적하는 것이 되어 -
 
 그의 직분이 파면 당한다.

 목숨과 같이 지켰던 많은 것들이 헛수고로 돌아간다.

 나는 그와 같이 되지 않기를 원한다.

 
 얼마전에 공부를 하고 말씀을 읽는데, 아비아달 이라는 것이 
 
 떠나질 않았다. 전에도 그런 음성을 들은 적이 있어서

 인터넷으로 아비아달을 검색해 보았다.

 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는 죄를 범하지 말아야겠다.

 라고 그때부터 결심하지만 - 참

 중심이 바로 잡혀 있지 않으면 힘든 일 같다.




by Ixthun | 2009/08/02 23:36 | 다이어리 | 트랙백 | 덧글(0)

삼국지 In English



 
[ 소 개 ]

삼국지 in English


 10월에 보는 TEPS 시험을 준비중이다. 영어 회화도 병행해 가면서
문법과 단어는 혼자 공부하는 식으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
 무언가 보면 도움이 될거란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문법은 다른 게시판에도 올렸지만, 혼자서 공부를 할 생각이라
 꾸준히 체계적으로 할 생각이고 독해는 그냥 단어 외우는대로 많이 풀어보면
 되리라 생각한다.
 물론, 그 많이 풀어보면서 구조를 익혀 더 잘 이해하는데는 역시 도움이 되고 말이다.

 영어 단어는 MD보카를 사서 반복적으로 보려고 한다.  (정리가 상당히
 잘 된 느낌이다) 물론, 군 제대 후 다 까먹어서 기본영어를 한번 훑어봐야 하지만
 일단은 이것부터 할 생각으로 잡고 있다.

 그렇게 기본적으로 공부를 할
 영어를 좀 친숙하고, 좀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강의는 없을까, 그러면서도 나중에
 취업을 할때 도움이 되는 그리고 자세하게 영어의 세세한 표현들을 알 수 있는
 그런 강의는 없을까 - 하고 EBS lang  사이트를 돌아다녀봤다.


 1) 이미 공부는 하고 있으니 좀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내용일 것.
 2) 전반적으로 영어의 세부적인 표현을 알 수 있는 내용일 것.
 3) 회화적인 내용이 많았으면 하는것 (영어회화 공부, 텝스 시험을 보므로)
 

 전에도 몇몇 강의들을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어서
 EBS의 명 강의들에 대한 신뢰가 남아있었다. 대충 목적을 정해놓고 돌아다녀 봤는데
 오오! 내가 찾는 강의가 있었다!

 


 
 어차피 쉽게 부담 없이 영어에 친숙해 지기 위한 강의를 찾고 있어서
초등학생들 것도 상관없겠다 싶어서 찾았었는데
 제공되는 강의를 보니, 내용이 생각보다 깊었다.
 
 1) 현실적인 교훈의 내용은 깊고, 

 2) 영어의 표현은 그다지 부담이 가지 않으면서도

 3) 충분히 도움이 되는 내용들 이었다.
 

 또, 초등하교때부터 만화 삼국지 60권과, 이문열 삼국지등을 애독해
 온 나로서는 상당한 흥미가 생겼다. 
 단지 스토리를 따라 나가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교훈들을 조금씩 짚어 주는 듯 했다.
 
 처음 배우는게 아니라, 조금더 깊게 음미 하는 느낌이랄까
 어쨌든 내가 처음 제공되는 강의를 볼때 느낌은 그것이었다.
 
 다행힌것은 내가 목적하던 바 대로
 

 재미있게 보면서 - 영어 문법과 단어에 대한 피로를 풀되 
 하지만 그러면서도 은연중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었다.


 이것이 내가 바로 이 강의를 선택한 진정한 면!
 
 하지만, 걱정인 것은
 강의를 마저 보면서 확인해야겠지만

 1) 영어와 삼국지의 비율

  비율 조절이 잘못되어 이도 저도 아니게 되지 않을까 , 이다.
  
 둘을 섞는다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 일단은 기대를 해보고 있다.

 2) 삼국지의 깊은 이해

 삼국지의 내용이 너무 쉽지 않을까 - 걱정이다.
 
 일단, 강의 내용 카테고리 등의 제목들을 보면 내가 염려하는

 정도는 아닌 것 같지만
 
 일단은 이 부분은 잘 넘어가 줬으면 하는 부분이다.

 3) 오래된 영어표현이 나올지

 삼국지라는 역사다 보니, 영어도 오래된 영어를 사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점이다. 물론 소개하는 강의를 보고 그게 아니란 것을 알았지만,
 역시 나는 의심이 많은 소심한 법학생! 실제로 보면서 걱정을 덜고 싶다.

 동영상 강의 소개 등을 보면서 실제론 내가 기대 했고, 찾던 바와는 일치하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실제로 그럴지는 모르는법
 일단은 기대하고 - 보고 듣고 느껴볼 생각이다.

 


  가뿐한 마음으로, 동영상 강의를 보면서 -
 그래도 쉽게 지나칠 수 없으니 몇몇 개의 강의들을 리뷰해 보려고 한다.
 일단은 강의를 볼것이 기대가 된다.

 1) 텝스에 지친 나에게 위로와, 쉼이 되어줄 지.

 그리고 

  2) 쉬면서도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인지 

 말이다.


 



 아래의 내용은 내가 삼국지 in ENGILSH
 에 대해 들을 것인가 말 것인가 고민하다가 찾은 자료이다.
 그냥 한번 재미삼아 훑어 보고 - 취업에도 도움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 까 -
 뭐, 사실 이미 삼국지를 읽은 나로서는 별로 상관없을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인터넷 기사]

(출처:
http://news.donga.com/fbin/output?n=200907030106)
 
[위크엔드 카페]‘취준생’ 떨게 만든 삼국지 영어 면접

 대기업에 삼국지 문제가 출제 되었다.
 문제 형식은 상당히 독특한 방식이었는데, 
 사람들은 영어를 잘 하지만 -
 서양 것들만 잘 설명할 뿐.
 정작 우리 것들은 모른다.
 정말 중요한건 - 외국인들에게 설명해 줄 수있는 동양
 컨텐츠 인데 말이다. 그냥 강의에 대한 것을
 뒤적거리다가 찾았는데 - 참고할 만한
 자료는 되는 것 같다.





by Ixthun | 2009/08/02 23:09 | 영어동강 | 트랙백 | 덧글(0)

킹콩을 들다 (2009)



 [소개]
 1장에 9000원으로 무지막지하게 올라버린 영화표.
 눈물을 머금고 (결코 영화가 감동적이라서 운건 아니다) 킹콩을 들다를 봤다.


 [줄거리]

 전반적으로 재미있는 요소들을 많이 가져다 놓았다.
 그래서 내내 웃으면서 영화를 볼 수 있었다.
 88올림픽 역도 동메달리스트였지만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둔 후
 시골여중 역도부 코치로 내려온 이지봉(이범수)는
 역도를 관둔다. 하지만, 추천으로 시골 한 학교의 역도부를 맡게된다.

 그는 아이들을 가르치기 보다는 -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 것에 신경쓴다.
 그러다가 그들은 아이들의 결심을 보고 아이들에게 공부와 역도를 가르친다.
  
 영화를 보기 전 - 가장 의아했던 것은 바로 '킹콩' 이 무얼까 하는 것이다
. 영화 포스터를 보고 단지 생각해 보았는데
 그것은 영화를 보면서 알 수 가 있었다. 이지봉 은 휴유증으로 가슴을 답답해 하며
 두드디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학생들은 그의 그런 모습을 모며 '킹콩' 이라 말한다.

 그리고 그들의 우승을 축하하며 양희은씨의 노래를 부르다가 막걸리에
취해버린 그들은 자신들의 선생님을 번쩍 들어
 (역시 역도부! +_+) 옮겨놓는다.
 
 킹콩을 들다. 제목을 다시 곱씹어 보면 참 - 슬프다. 꿈을 이루지 못한 그리고 온몸은 상처투성이 거기다가 가슴까지 갑갑해
두들기는 선생님의 모습을 아이들은 보잘것 없는 초라한 별명으로 부른 것이 아니라 '킹콩' 이라고 부른다. 
 그들에게는 - 선생님이 누구보다도 높게 보였으니까.
 
 세상에 버림받고 친구들에게 버림받고 갈곳 없는 아이들이 자신들을 받아준 선생님의 모습이 그렇게 크게 보였떤 것은 
아닐까 - 하지만 이지봉 자신도 버림 받은 사람이었다.


                          나좀 .. 멋있어 보여?

                        나 이뻐? ... 응 이뻐 +_+

                        오메나 팔뚝이 나만해 ..  


 중학교를 졸업하고 선생님이 바뀌고 - 학대에 가까운 대우를 받는 아이들. 
 더구나 이지봉은 오해까지 받고 그들의 보금자리 시설이 폐쇄 당한다.


                       거, 겁내 빡세!!


 
 아이들은 떠나보낸 선생님을 기억하며 눈물로 역도를 들어올린다.
 
 선생님이 떠나기전 그들에게 남긴 말

 "저 역도는 무겁지만, 그래도 너희들이 지고 온 삶의 무게보다는 가벼울거야"

 그리고 선생님은 떠난다. 영자는 국내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다.

 좋아하는 가수가 뭐니! 기자들의 질문
 
 영자는 꺼이꺼이 운다.

 "양희은이요 "




 '못다한 내꿈을 이루는건 .. 영자 네가 아닐까?'
 
 
 선생님이 영자에게 보낸 편지. 그 마지막.

 그 소원대로 영자는

                       


 들어올린다.

 



[아쉬움]

 전반적으로 재미있는 요소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잘 섞였는데
 문제는 진지한 부분이었다.
 너무 대사가 어색한 부분도 조금 느껴졌고 -
 조금 유치하다 .. 싶은 부분도 솔직히 없지 않았다.
 조금만 더 다듬었다면 다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하지만- 정말 재밌게 봤다.


 

 

 지인들의 추천
 ★★★★☆
 여배우의 아름다움
 ★★☆☆☆
 여배우의 출연빈도수
 ★★★★☆
 총점
 ★★★◐☆


 

by Ixthun | 2009/07/26 18:21 | M o v i e | 트랙백(1) | 덧글(1)

팥빙수


 강변까지 가서
 팥빙수를 먹고왔다.

 우와 ~ 엄청난 고봉이다.
 이건 제일 작은 사이즈 1인용 - 1인용으로 충분히 2명까지 먹을 수있다.
 먹을만 하다.

 하지만 아이스크림에 비해
 밑에 깔린 과일은 너무나 빈약 -












by Ixthun | 2009/07/26 18:01 | 다이어리 | 트랙백 | 덧글(4)

ㅁㅁㅁㅁㅁ


 미운 사람들이
 마구마구 생겨난다.

 이러면
 안되는데

 아아아아아아아악~~

 

by Ixthun | 2009/07/16 23:07 | 다이어리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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