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토킹, 영어면접, 틈틈히 준비할 수 없을까?


  어느덧 강의를 들어보니, 힘들기도 하고 지치기도 하지만
 그래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상당한 스파르타 라고 할까?
 그래, 학교 과제며 뭐며 ~ 피곤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나를 다잡아 주니까 참 좋은것 같아 +_+
 좀 더 분발해야지 ㅋ



[주제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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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는 사실 별로 보지 않는다.

그냥 가끔 친구들끼리 농구나 축구나 가끔 할때 조금씩 하는편 -

경기 승패 하루에 하루가 우울하다는 하는 형들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Q1 What was the most memorable sporting matches you've watched?

A1 I just remember waching 2002 world cup. before I don't watch any sport match but cheer korea, at 2002.

 

2002년에는 운동을 하기는 하지만, 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내가. 처음으로 축구를

처음부터 끝까지 본(!) 그런 해였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또 다시 운동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본 것은

 

작년, 야구 한일전때 학교에서 컴퓨터로 볼때. 그때 마지막에 지다가 한점 득점으로 연장전을 가게 된 그 순간에 이름도 모르던 여학우가 나의 어깨를 잡고 좋아했 ... *-_-* 흠흠.

 

Q1 How often do you go to watch sports matches?

A1 I don't go to watch sports match

 

 

 

 

[모범 스피킹]

 

 

 

듣기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은데, 이번에 들어서 갑자기 문장이 길어졌다고

느껴지는 것은 나뿐인가? 문장이 길어지면 무어랄까 듣는데 부담이 생기는 것

같다. 자주 들어보고 부담을 없애는 것도 한 가지 좋은 방법이고 - 긴 문장을

실제 발음을 들어보면서 따라 읽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문장을 하나씩 뒤

 

 

 

[리얼 스피킹 수업]

 

 

 

co-host공동개최, 공동진행자

와 sprting event 스포츠 경기라는 뜻이란건

새롭게 보는 사실이군, 체크해 두어야지

cheer for 나 root for 가 응원하다라는 뜻이라는것도

잘 참조해 두면 좋은 것같다.

 

I still vividly remember the quarterfinal match between Korea and Spaing

 

이것도 그다지 어려운 문장은 아닌 것 같다.

그저 간단하게

 

I remember the match

 

수식어 다 빼면 이정도려나? 아, 여기서 한번 복습해볼까?

 

remember ~ ing

remember    to

 

이것의 차이는 참 명확했지.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짚고 넘어가야겠다.

 

어쨌든 - 수식어를 다 빼 버리면 저리 간단하구만, 저 기본문장을 알면 다른

수식도 수월하게 하 수 있는거겠지?

 

I remember watching the match at the night

 

이런것도 가능할까? 아까 언급한 remember ~ ing 를 사용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round 32

round 16

quarterfinal 8강전

semifinal 4강전, 준결승전

final 결승전

 

아무것도 모를때는 이것도 정말 헛갈렸는데, 이렇게 한번 정리해두고 나니까

그렇게 어려울 건 없네?(ㅎㅎ)

헛갈리는 것은 따로 스스로 정리 해 보는것도 좋은 습관 같다.

 

As both teams were scoreless scoreless throught overtime, they went to the tiebreaker

 

이 문장도 기본형을 생각하면 그다지 어려운 것은 없는것 같다. 다만, 스포츠에 사용되는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나는

 

scoreless나 overtime

tiebreaker

shoot-out

등등의 표현이 새롭게 들렸다. 하지만, 단어 자체를 보면 그다지 어렵진 않다.

 

score less

----   ---

점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무득점이 되는게 아닌가

한국말도 풀어보면 이런것이 많듯이, 영어 역시 잘 풀어보면 굳이 외울 필요 없는 것들도

있는 것 같다. 이해해 보고 넘어가면 되는 것들.

 

... and then Korea succeeded on its fifth kick to win the game

                                                                             -----------------

여기서 나오는 TO 이하는 어떤 용법일까? 가끔 보면은 익숙하게만 해석되는 것이 있어서 이렇게 가끔 불쑥불쑥 튀어나오면 해석이 안되는 TO 부정사들이 있다.

 

한번 훑고 넘어가볼까?(기억안날 때 한 번씩만 훑어줘도 기억이 잘난다!)

 

 

 

to 부정사는 명사적 용법으로도 사용될 수 있고

(이 경우에는 명사처럼 주어 목적어 보어로 사용된다)

형용사적 용법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주격관계와 목적격관계 동격관계가 있다는데 결국 그 앞의 명사를 형용사처럼

꾸며준다)

 

아 여기도 be + to 도 있구나 그럴때는

1) 예정 2) 필요, 의무 3) 가능 4) 운명 등으로 사용되는군.

(여기서 이건 중요하지 않으니 그냥 넘어가야지)

 

하지만, 가장 헛갈리는 것은 두둥~

 

바로 to 부정사의 부사적용법!

부사적 용법이라 함은, 부사처럼 사용된다는 뜻

 

부사: 용언 또는 다른 말 앞에 놓여 그 뜻을 분명하게 하는 품사.

 

라고 국어사전에 나와있구나.

용언은 동사와 형용사를 통들어 이르는 말이니까. 동사나 형용사를 꾸며주는 말이라고

생각해도 되겠지? 부사적 용법에는 크게 4가지가 있는데

 

1) 목적 2) 감정의 원인 3) 결과 4) 이유

 

정말 여러번 외워도 외워지지가 않는데, 이런경우는 실제로 문장을 만들어보고 바꾸어 보면서 외워보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We eat to live, not live to eat

우리는 살기 위해 먹지, 먹기위해 살지는 않는다.

 

목적으로 사용되는구나, 여기서 TO 이하는 eat 이라는 것을 꾸며주는구나

 

 

I should be happy to go with you

 

그렇다면 이것은? .. 조건. 두둥. 왜이리 많은거지?

저 네 개 이외에도. 그렇기 때문에 부정사이었던가!

결국 부정사의 부사적용법은 실제로 많이 해석해 보면서 하는 수밖에 없겠군.

오늘은 이정도만 볼까? 다른것도 해야 하니까.

 

first-ever

사상 처음

 

그래 월드컴 4강 친출은 사상처음 있는 일이었지 한국 역사상!

 

오늘의 핵심문장은 뭐랄까 문장도 그리 복잡하지 않고 조금 수월한 편이었다.

 긴문장이 있어서 조금 긴장했지만 그래도 잘 들여다 보니 -

거품 다 빼고 보면 정말 담백한 문장들 뿐이었는걸!

저런 거품 문장들이 번역을 할때 조금 어색하게 만들기도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아무리 번역을 잘해도 약간의 어색함이 남는다고 할까?

말의 정서가 조금 다른 듯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그 정서를 이해하는것이 나의 공부겠지?

 

 

 

[핵심문장 익히기]

 

 

 

문장의 기본을 생각하고 바꾸어 보고 발음해 보니, 속도는 조금 문제가 되는데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다.

 입에 익숙하게 익히는게 중요하겠군.(ㅎㅎ)

 

 

 

 

항상 느끼지만, 말할때와 읽을때 그리고 들을때는 너무나도 다른것 같다.

그것이 다르지 않게 하는것이 또 하나의 목표겟지

 

나는 오늘도

 

달린다


by Ixthun | 2009/11/05 21:28 | 트랙백 | 덧글(0)

프리토킹, 영어면접 틈틈히 준비할 수 없을까?

[3강:What do you normally do during the weekend?]

 

 

 

 

 

허기진 배를, 친구들과 한껏 부대찌개로 배를 채운 후!

 

집에 들어오니 어언 10시. 씻고, 정리하고 하니 어느덧 열한시!

 

열두시가 가까워 오니 피곤하련만, 다음주의 시험이 나를 압박하긴 하건만!

 

그래도! 영어에 대한 나의 열정은 그 무엇도 막을 수 없어!

 

Sometimes, lot of work make me as a exhaust engine! but, I can do!

 

 

 

이게 맞는 표현일까? 영어 문법이나, 회화 공부를 하다보면 길을 다니다가도

 

몇몇의 단어들이나 문장들이 생각날 때가 있다.

 

그럴때면, 맞는지 틀리는지 일단 적어보거나 말 해 보곤 하는데

 

아무래도 강의에서 배우는 기본 문장들을 더 숙지하면 적어도 어색한지 안

 

어색한지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뭐? 지금 강의를 듣는 이유가 다 그런 이유때문 아니겠어?

 

 

 

 

 

[주제 이해하기]

 

오늘의 주제! What do you normally do during the weekend?

 

왓두유 라고 발음하지 않고,

 

와라유 라고 빠르게 발음 하라고 누군가 강조 했던 기억이 난다.

 

한번에 하기 숨찬데 조금 끊어서 해볼까?

 

 

What do you namally do    during the weekend?

---------1---------         --------2---------

 

 

그래 이렇게 나눠서 하니까 편하군, 평소에 뭐하니? 주말 동안?

이렇게 따로 끊어서 연습하면 외우기도 편하고, 다른 문장에

 

넣어서 쓰기도 편한 것 같아.

 

 

Q1]  Do you meet up with friends often?

 

meet up with가 숙어일까? 음, 글쎄 -

 

A1] I meet up with my friend when I feel a hungry. because he always bring lot of bread

 

아, 정말 내 친구가 빵을 가지고 다니면 얼마나 좋을까?

 

Q2] Do you also have some family time?

 

A2] I too early go out, and go back late. so, I don't have family time. except weekend

 

그렇지, 난 좀 바쁜 사람이야. 대학생이 되어서도 고3이랑 다를 바가 없더라구.

 

Q3] Do you go out for dinner or go out on a date?

 

A3] I go out for dinner ofen, but don't go out on a date. because ...

 

ㅠㅠ 울면 지는거다..

 

 

 

 

 

[모범스피킹]

 

영어 문장은 그다지 어려운게 나오지 않는데? 일단 듣고, 해석하는데는 어렵지 않다.

 

하지만, 지금 당장 나한테 말 하라고 한다면? ... 음 묵념

 

잠깐, 그런데 한국식 바비큐 레스토랑이면 삼겹살집을 말하는것인가?

 

... 아 출출하다.(ㅠㅠ)

 

2번을 듣고나서,

 

 

A: 저는 주말에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거나, 밀린 집안일을 하고, 종종 결혼식에 참석합니다.

 

를 영어 문장으로 한번 바꿔 보기로 했다.

 

자! 집중하자! 한국어를 번역한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내가 영어로 말한다고 생각하고 하는거야!

 

I spend to do with family, do housework be left undone, and sometimes, participate to wedding in weekend

 

지금 내가 만든 문장이랑 답으로 나오는 문장이랑 얼마나 다를까? 과연 내가 만든 문장은 맞는 것일까? 두려워 하지 말자!

 

 틀리면 틀린거고! 맞으면 좋은거고!

 

하나하나 해본 도전이 틀리지 않을거야!

 

한글 문장을 보고, 생각하고 영어 문장을 보니 조금 다른것도 많다. 음, 하지만 거의 흡사해 지는 날이 오겟지!

 

 밀린 집안일 이라는것을 표현하기가 조금 어려운걸? 과연 올바른 것은 무엇일까?

 

 

 

 

 

[리얼스피킹 수업]

 

 

반가운 수업! 1.5배로 해도 전혀 지장이 없어서 조금은 속도감 있게 듣고 잇다.

 

hang out with friends

= go out, spend time

 

좋아 반복해서 말 해 보자,

 

I want to spend time with my famil!

 

spend quality time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다.

 

I spend quality time with my girl friend

 

이렇게도 해보고, 강의 듣는내내 표현 하나하나를 중얼 거리고 있다.

 

catch up on housework(chores)

 

이게 밀린 집안일을 한다는 표현이구나,아 !

 

아까 만들어본 문장은 틀린거구나, 이게 더 적합하고

 

적절한 표현이군! 연습해 두자!

 

아까 잘 듣지 못했던 부분들은 특히 처음 배우는 표현인 경우가 많았다.

 

off and on 가끔은 이라거나,

 

take someone out for dinner

 

이런 표현은 무슨 뜻인지 먼저 알고 있지 않으면 곤란한 부분이기도 했다.

 

그런부분은 따로 적어놓고 연습하고 있다.

 

catch up on ~ 도 괜찮은 표현같다. houseworke 가 아니라 homework라고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괜찮은 표현이 아닐까?

 

미숙한 표현들만 모아서 문장을 하나 만들어봐야지, 그러면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을거야!

 

 

 

 

 

[핵심문장익히기]

 

문장 푸는건, 강의때 말해준 중요 표현들을 외워두면 그닥 어렵지는 않구나

그리고 그 중요 문장의 중요단어들로 인해 결정이 되는것이구나!

 

적어두고 외워 두자! (프린트 해도 되지만 종이가 아까운걸..)

 

 

 

 

 

 

[무조건따라하기]

 

한글을 영어로 번역하며 연습하진 않으려고 한다.

 

누군가가 말 했었지? 영어는 어렵지 않은데 한글은 어렵다고 말이다.

 

그 다양한 표현 어떻게 말하느냐고 말이다.

 

 

붉으스름하다. 붉다. 빨갛다.

 

 

모두다 red 인데 말이다. 이건 단적인 예고, 다른것은 더 심하단다.

 

맞는 말 같다. 한글을 먼저 생각하고 바꾼다면 그건 너무 힘든것 같다.

 

하지만, 처음부터 영어로 내 생각을 말한다고 생각하고

 

동사부터 말 하려고 하면 조금 달라지는 것 같기도 하다.

 

일단 아까 익힌 표현들을 중점으로 연습한다.

 

그리고 조금 익숙해 진다 싶으면, 그 핵심 문장에서 그 표현들을 사용해서

 

조금씩 변형을 가해 봤다.

 

2단계, 3단계에서는 이제 외우거나 변형하는 것을 조금 떠나 귀에 익숙해지고

 

입이 익숙해지도록 연습했다.

 

 

 

 

 

[내생각말하기]

 

정말 간단한 내용이지만, 저것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서

 

내가 말하고 싶을 때 말 하면 얼마나 좋을까?

 

아직 갈 길이 멀다.

 

꾸준히 하리라! 피곤함도 잊은 채로! 아자아자!



by Ixthun | 2009/10/20 23:19 | 영어동강 | 트랙백 | 덧글(0)

영어면접, 프리토킹, 틈틈히 준비할 방법 없을까?


 [이현석의 입이 트이는 스피킹 1강 Can you tell us a little bit about yourself focusing on your future plans?]

 

 

 


 춤을 , 글로 배울 순 없다.

 

 노래를 글로 배울 순 없다.

 

 

 만약, 그렇다면 광고에서처럼 참 웃긴 모습이 펼쳐질 걸.

 

 그래서 말 하기는 다른 것도 중요 하지만 많이 말 해보는게 좋다고

 

 누군가 말 했었다.

 

 직접 사람들 만나서 이야기 하는 것도 좋지만,

 

 ... 난 기본도 없고(군대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다)

 

 열심히 공부해야지 하고 회화 학원까지 수강했건만, 학교 통학거리가

 

 2시간이나 되는 나로서는, 도저히 방과 후에 그곳까지 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만난 스피킹 원정대!


 
 두근 두근 하는 맘으로, 헤드폰을 낀 뒤 추석간에 남은 딱딱 하게 언 약과를

 

 오물거리며, 원정대의 첫 길을 떠났다.(이거, 내가 반지 원정대라도 되는 마냥 긴장되는걸?)

 

 

 


 [주제 이해하기]

 

 

 브레인 스토밍!

 

 Q1 : What do you plan to do in the next few years?

 

 음, 그래 나도 이젠 일을 구해야지 돈을 위해서!
 
 힌트로 나와있는 것들은 돈을 벌고 나서 해도 늦지 않아!

 

 

 A1 : I want to ready exam that is related empoyment. because of earning money!

 

 

 .. 맞는 문장인가? ready도 동사로 사용 되지 ... 않을까? 아닌가?

 because 와 because of 둘로 나뉜다는건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 것 같은데...

 아 공부좀 열심히 할 걸!

 

 

 Q2 : Do you want to get another degree?

 


 아냐, 난 지금도 빡세다고 ㅠㅠ

 

 

 A2 : I don't want to . But I will do many things. only hobby

 


 단지 취미로만 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맞는건가 모르겠다. 뭔가 좀 어색하다.
 내가 단어 같은걸 잘못파악하고 괜히 엉망으로 쓴건 아닌지 모르겠다.

 설렴 문법적으로만 맞다고 해도 - 어색한 문장이 없지는 않을테니깐.

 그래, 매일매일 공부하다보면 체계가 잡히겠지! 아직 기죽지 말자! 아자!


 난, 자랑 스러운 대한민군 예비역 1년차니깐!(ㅠㅠ)

 


 Q3 Do you plan to get married?

 


 뭐, 뭐야?!

 ....

 

 

 A3: I want to get married. but, I don't have money, home, car and... girl

 

 

 난 자랑스러운 솔로부대다. 슬프지 않아 ..

 

 , , 그다음 마지막은 and로 써야 한다고 누가 그랬던 것 같군.

 

 

 

 

 

 [모범 스피킹]

 

 

 아, 무언가 쏼라 쏼라 말을 하는데, 어렵구나.

 사실 그래도 주로 전공 이나, 간단한 맥락정돈 들리는데 연음인지 아니면

 내가 모르는단어인지 명확히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다. 그래도 마지막엔

 성격이랑 취미를 말 하는 것을 보면, 대략 흐름정도는 이해 간다.

 

 쉬워 보이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 앞에서 저 정도만 설명해도 뽀대 나지 않을까?

 

 


 20살,

 나에게도 그런때가 있었다.

 그때 고기집 알바를 했었는데 -

 
 연예인도 보고 ... (남자 연예인이었는데 누군지 기억이 안난다)

 

 외국인도 왔다 !!

 

 주문을 내가 받았는데 ,

 

 돼지 갈비를

 

 "..UM..... PIG RIP!!"   

 

 .. 어쨌든 잘 설명해서 주문을 받고는 너무나 맛있게 고기를 먹는

 

 그 외국인들을 보고 밑 반찬을 챙겨주고 싶었다.

 

 그래서 용기있게 다가가 한 마디 했다! (그때 영어 회화 학원을 다니고 있었다)


 "Some more?"

 
 두둥. 그래, 영어 학원 세달다니고 하는 소리란게 피그 립, 썸 모어?

 정도가 다였지. 하지만, 그래도 난 자랑 스러웠다. 그들과 대화했다는게

 하지만,

 

 "고마워요"

 
 그렇다. 그들은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이었다.


 ... 각설하고

 

 


 
 처음에 듣기를 지나가, 하나하나 클릭을 하면서 따라 읽으며 들었다.
 
 Currently를 난 상당히 정직하는 편이라, '컬(콧소리)를리' 라고 소리나는

 발음을 잘 알아듣지 못햇다. 아, 직접 들어보고 그 발음대로 읽어보는것도

 도움이 되겠구나 하고 그 것만 집중적으로 읽었다.

 

 그리고 대부분 쉬운 영어인데, 이런것으로도 말이 통하는구나 싶었다.

 
 하긴, 나도 한국어로 대화할때는 그다지 어렵게 대화하지 않는걸.


 

 [리얼 스피킹 수업]

 

 

 
 드디어 동영상 강의다. 아까 친분하게 들었던 이현석 선생님의 목소리가 드시금

 들려온다.그리고 미녀 선생님이 ..!!


 .. 아냐 내가 지금 흥분하는건 단지 영어 회화에 대한 열정 때문이다.

 암, 그렇고 말고. 단지 내가 23년 솔로 인생이기 때문이 아냐 ..

 
 가장 처음 주제 자기 소개 하기!

 
 나를 소개 하는건데, 참 어렵다. 한국어로 말하면 이것저것 그래도
 
 주섬주섬 말하는데 이렇게 막상하려니 조금 애매하다.

 
 유독 좋았던 점이라고 한다면,

 대학교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그래 그것까지는 헷갈리지만 좋았다.

 하지만 고등학교를 외우려고 하니 순서가 이게 뭐야! 대학교것과 왠지 헛갈려서

 에잇 외우기 귀찮아! 하고 외우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렇게 설명해 주니

 이해가 가는군.

 이젠 누가 물어봐도 당당히 말 할 수 있다.

 

 I'm a sophomore in college.

 

 그래, 나는 앞날이 창창한 그래도 파릇파릇한 대학교 2학년 대한의 건아!

 
 그리고 As for 표현, ~에 있어서는 ~로 말하자면 이라는 뜻의 주제전환 표현이다.

 처음엔 그저 말하면 들리는데 해석이 안되는 부분이 유독 이 부분이었다.

 그래서 지금은 계속 그 것을 반복해서 말 하려고 하고 있다.

 

 As for my universary

 As for girl friend


 (.. 아 맞다, 난 없지 ㅠㅠ 여친 따위)


 as far as ~ goes  ~는 어떤가 하면 표현

 이것도 유심히 집고 넘어갈 부분이다.
 
 as far as my personality goes,
 
 I'M ... too shy? *-_-*

 


 [핵심문장익히기]

 


 영어 말을 할때, 처음에 당황했다.

 뭐 영어를 번역한다고 생각하면 좀 안되는데

 

 영어로 생각을 하고 말한다고 생각하자 조금 괜찮아졌다.

 한글을 주어 동사 순으로

 나는 지원한다 어디를

 순으로 옮겨서 하니 그럭저럭 할만했다.

 그리고 시험을 자신만만하게 봤는데


 이런 , collage를

 college로 썼어 ... 난 바본가봐

 


 [무조건 따라하기]

 


 외운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저 익숙하게 한다고 생각하고 했다.

 

 그리고 몇번 듣고는 눈을 감고는 들리는 것에 따라 한다.

 

 읽고 한다는게 아니라 그저 내가 말 한다고 생각 하고 하니,

 

 눈을 감았는데도 눈앞에 선히 보이는 몇 개의 문장이 있다.

 

 이 문장만은 내가 건졌구나 ! 옳거니!

 

 이제 이 문장을 연습해야겠다.

 
 그렇게 그 문장을 얻으면, 나머지 못얻은 문장도 다시 해 보고 말이다.

 

 

 내 생각 말하기


 예전에 쓰던 헤드셋이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

 

 집에서 버리셨구나 , 아아 ..

 

 하지만, 내일 꼭사서 다시 녹음해 볼 생각이다.

 

 노래도 자기 목소리를 자꾸 들어야 는다지.

 

 회화도 다르지 않을 거라 본다. 그리고 자꾸 외우고 생각하고

 

 반복해서 말 해보고 바꿔서 말 해 볼 생각이다.


 
 전공이나, 취미에 관한 것은 몇개 단어를 찾아 놓았다.

 

 스피킹 단어 란에 넣어 놓고, 나도 참고해서 보면서 계속 문장을

 

 바꿔바며 외우고 있다. 외운다기 보다는 익숙해지면

 

 머리에 펼칠 듯이 보이는 것 같다.

 

 

 외워서 말 한다기 보다는, 또 ,한국말을 외국어로 번역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안되는것 같다.

 


 나는 백인이고, 지금 영어로 누군가에게 말 하려고 한다고

 생각하고 한국어로 생각하고 영어로 바꿔 말 하는게 아니라

 영어로 말 한다고 생각하고 주어 그다음에 동사 가 나오는 순으로

 연습해 보려고 한다.

 


  문장은 쉽지만, 문법 공부도 시간나면 꾸준히 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어차피 시험 준비하고 하려면 다 거쳐야 하는거고

 하나만 치우쳐서는 되는건 없으니까 -

 하지만, 지금 이 수업은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다.

 첫 수업 ! 아직은 갈 길은 멀지만 첫 발걸음은 성공적으로

 내딛은것 같다. 하루에 한시간 삼십분! 이젠 승부다!

 

 

 유창하게 외워서 !

 영어 면접이던, 무엇이던 두렵지 않게 되리라 !

 아자아자!
 
 

 

 

 

 

 

 

by Ixthun | 2009/10/05 00:39 | 영어동강 | 트랙백 | 덧글(0)

영어면접, 프리토킹, 틈틈히 준비할 방법없을까?





 2시간 학교 통학시간도 지친다. 오가면서 4시간이지만, 그래도 공부하고 자기계발 하는것을
 
 빼 놓을 순 없다. 방학땐 학원이라도 다녔지만, 지금은 그럴 새가 없다. 전화영어는 왠지

 부담스럽다.

 
 1) 영어회화 공부를

 2) 시간의 제약없이

 3) 주머니 사정도 고려하여

 4) 누군가의 지도를 받으며
 

 공부할 방법이란 없을까? 하고 한참을 인터넷을 뒤졌다. 인터넷 강의를 찾기 위해서이다.

 처음엔 그저 좋은 강의가 없는가 하고 뒤져 보다가, 마지막에 포기하는 마음으로

  EBS 강의를  살펴봤다.




 




 제목부터 가 왠지 , 

 '스피킹 원정대' 
 
 내가 찾는 것이란걸 말 해 주는 듯 하다.

 
 이현석의 입이트이는 스피킹 , 이 강의는 뭔가 좀 특별하다.

 가장 소개하고 싶은 건 , 강의 내용보다도 (아직 강의는 안봤다, 4기는 10월초부터 강의를 볼 수 있다)
 
 시스템이다.

  
 직접, 예습복습, 하고 말 하고 녹음까지 할 수 있게 되어있다. 그리고 , 매일 매일 업로드하고 평가를
 
 받아야 한다. 어쩌면 귀찮은 시스템이지만, 그거야 말로 자 따라오기만 하면 ! 실력을 반드시 향상
 
 시켜 줄게! 하고 말 하는 듯하다.


 

 

 처음엔 간단히 강의에 대한 브레인 스토밍 부터 시작해서, 간단히 워밍업을 시작한다.

 그리고 동영상 강의를 보고, 그 다음엔 배운 말을 실제로 연습해 보고 녹음 해 보는 시스템이다.

 뭐, 그렇다면 자신의 의지가 절대적인데 그 의지를 불태우는데 기름을 부어주는 것이 있으니 ...


   바로 환급 제도 이다.


 돈을 돌려 준단다.

 대충 보니까, 2달 비용이 13만원이다. 조금은 부담스러운 비용이 아니라고는 하기 힘들다.

 그런데 , 환급을 해준단다. 전부다는 아니지만, 상당히 괜찮다. 믿고 따라가기만 하면 

 돈을 돌려주겠다는 게 아닌가?
( .. 사실 이게 가장 맘에 들었던 건지도 모르겠다)


 강의의 총 시간은 30분 정도, 하지만 부가적인 시스템으로 말 하고, 원래 예시를 응용해서 

 말 하고 하는 총시간을 하면 한시간 반정도 나오는 듯 싶었다.

 
 
                                                                     <직접 녹음을 할 수 있게, 프로그래밍이 된 것이 인상적이다>



  카페도 좀 적극적으로 운영 되는 것 같아서 일단 가입을 해 두었다.

 강의도 현재 4기 수강생으로 신청해 놓은 상태고 -

 기대가 된다. 이것을 한다고 물론 프리토킹이 바로 가능하겠냐 마는 ,

 (... 아니 정말 어느정도 쉬운건 가능할지도 모르지 .

 일단 문장을 많이 외우게 되니까 말이다.)


 그래도, 따라오기만 해라 - 실력 다 늘려주고 , 대신 보상으로 돈도
 
 좀 돌려 줄께 -
라고 말하는 듯한 그런 오만함?

 아니면 자신감?

 새삼 그런 듯한 느낌이 드는데, 그 것이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한번 믿어보고 그냥 그대로 따라가 보련다.




 사이트 : www.ebslang.co.kr
 카   페 : http://cafe.naver.com/ebslangspeaking.cafe









by Ixthun | 2009/09/28 01:20 | 영어동강 | 트랙백 | 덧글(0)

대기업 취업 시험에 나왔다는 삼국지, 영어와 한번에 배워보자!?


                                [30강 인재경영의 지혜]







 삼국지에는 수 많은 사람들과 사건들이 나온다.
 
 남자대 남자의 결투. 목숨을 건 의리. 충성.

 
 그리고 또 속고 속이는 전략들이 떠오른다.



 읽는 이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것은 그런 뜨거운 의리지만,
 
 삼국지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것은

 

 속고 속이는 전술과 전략, 계략 때문이 아닐까?
.



 제갈 공명이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도,
 
모 든 것을 다 꿰뚫어 보는 듯한 그리rh 모두를 계략에 빠뜨릴 수 있는


 엄청난 지략 - 때문일 거다.  





 그 한말기의 시대에,
 




 제갈공명이 없었다면 ,

 삼국지의 재미는 반감 되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생각 해 본다.

 




 그런 수많은 전략과 전술들.


 그 전략과 책략에 능한 사람 중 하나 !

 
 바로 조조.


 조조는 그는자신의 경험으로 병법서를 쓸 정도로

 그 혼자서도 훌륭한 책략가였다.

 하지만,그에게는 남다른 인재 욕심이 있었고

 그것은 위 촉 오 중 가장 강대한 세력을 일궈 낼 수 있는

 커다란 기반이 되었다.




 조조는 한나라의 초기 유방의 모습을 보고 -

 그것에 감명을 받은게 아닐까?

 표절이다, 이건 .. !!







  아마도, 조조가 그 자체로 훌륭한 가장 훌륭한 책략은
 
 그가 일생에 했던 어느 다른 책략보다도



 더 나은, 더 뛰어난 사람들을 곁에 두고자 하는 욕심
 
 그 자체가 커다란 책략이 되었던 것은 아닐까? 


 

 그런 면에서 리더의 진정한 모습을 배우게 되었다.

홀로 스스로 대단한 것은 아무 유익도 되지 못하다.






                                     초한지 하면 역시 장기. 
                                     <이미지 출처: http://cafe.naver.com/janggiacademy/86> 




 초한지에서 유방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었기에그가 천하

통일을 한 것도 아니고, 항우가 볼품 없는 사람이었기에

천하 통일을 하지 못한 것도 아니다.



유방은 모자란 만큼

그것을 대신할 한신이나, 소하, 장량 같은 커다란 인물들이

있었다.

 




 조조는 조조의 죽음 뒤에도 인재가 부족하진 않았다.

하지만 유비가 죽은 뒤에 제갈량이 인재들을 사용하여 촉나라를


경영 할때에 그는 지극한 인재 부족에 시달린다.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을 찾는다. 그 것은 조조의 병법서에도

기록되지 않았을테지만, 그로서는 정말 최선의 책략이 아니었을까

다시금 생각해본다.





 삼국지라는 컨텐츠 -

 참으로 매력적인 컨텐츠다.

 영어를 배운다면, 사람들은 서양의 문화를 배운다.

 하지만, 서양 사람들과 대화를 할대 중요한건 서양 콘텐츠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다.



 그들은 우리의 동양적인 컨텐츠를 가장 궁금해하고

 그들에게 어느정도 알려진 삼국지라는 것은 매력적인 소재가

 아닐 수 없다.

  그것을 영어로 말 해 줄 수 있겠는가?

 물론, 한국적인 것들. 한국의 삼국시대, 더 나아가서는 마한 진한 변한

 이야기도 좋고,

  흥미 있을만한 호동왕자, 자명고 그런 이야기들도 좋다.

 하지만, 그들에게 정말 잘 알려져 있을(심지어 게임으로라도)

 삼국지라는 컨텐츠를 내가 영어를 유창하게 말 한다고 해도 그것을 모르면

 설명해 줄 수는 없는 것이다.


 이제는, 외국의 것을 배울 때는 지났다.

 외국의 것을 아는 사람들은 너무나 많다.

 하지만, 정작 그들은 우리의 시장을 궁금해 한다.

 우린 알려줄 필요가 있다.

 그들의 호기심을 풀어주어야 할 필요도 있다.



 물론, 삼국지는 , 그리고 동양의 컨텐츠는 그런 용도

 만의 것은 아니다.

 그 속에는 조상들의 엄청난 삶과 지혜 그리고 멋이

 담겨 있으리라 믿는다.

 
 적벽대전이 영화로 나와도, 흥행에 성공했다.


 

          적벽대전2
         <출처 : http://www.naver.com>



   적벽대전의 성공은 , 우리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 특히 서양의 누군가들에게도 그 것은 통하며
 
 그것들을 그들은 충분히 멋있게 생각하고, 흥미로워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삼국지 - 읽어볼만하고

 배워볼만하다.

 물론, 그 외에 괜찮은 작품은 많다.

 하지만 , 삼국지만큼 대중적인 것은 없다.


  기회가 된다면 , (언제 그럴진 모르겠지만)

 삼국지 아닌, 다른 컨텐츠도 다루어 보았으면 좋겠다.



 이런 소재가, 다루기 힘든 것이란 것을 안다.

 어떤 소재를 뽑아야 할 것인가 , 

 영어와 어떤 조화를 이루어야 할 것인가.

 
 솔직히 그런



황금비율의 강의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조순정 선생님도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하신 티가 났다.

 내가 눈을 부라리고 - 주의 깊게 살폈던 부분들은 

 아주 탄탄하게 잡혀있던걸 보니 말이다.

 
 여성으로서는 어쩌면 가까이 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그리고 수박 겉핥기가 아니냐는 그런 편견이 싹 사라져 

 버렸다.


 주제 선정과, 강의 내용에서 그것을 확인했다.

 이제 마루리 강의를 보고, 인상이 깊었던 강의들 몇개를

 정리해 보면서 아쉬움이 남는다.



 
 
 이런 콘텐츠는 아마 - 

 앞으로도 다루기 힘들거나,

 누군가 선뜻 또 나서서 만들기 힘들겠지.

 그런 아쉬움이 남는다.

 


 아쉽다. 지금 가슴 언저리에는 뭐랄까 조금 이질적인
 
 느낌이 느껴진다.

 마치 감동적인 영화 한편을 보고 ,

 그 감동의 여운을 누르고 잠 못 이루는 듯한 그런 느낌?

 아아, 이런영화는 다시는 보기 힘들겠지 라면서 말이다.



 오늘은 늦도록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다.

 휘성의 노래처럼 말이다.





 삼국지가 준 감동의 여운과,

 
 40강의라는 긴여정의 종점까지 함께한,

 이젠 마지막이라는 아쉬움 말이다
.






 

by Ixthun | 2009/08/15 22:15 | 영어동강 | 트랙백 | 덧글(2)

대기업 취업 시험에 나왔다는 삼국지, 영어와 한번에 배워보자!?





[25강 약속지키기의 지혜]

 

 

 




 



 사람들은 선이 선으로 되돌아 오는 것을 좋아한다.
 
 예전에 우리 조상들은, 권선 징악이라고 해서

 선을 권하고 악을 징벌하는, 그런 이야기들이 유독많았다.
 
 하지만, 그런 이야기들은 더이상 쓰거나, 읽지 않는다.

 그런 이야기들이, 극적인 구조나 요소가 부족하다는건 
 
 둘째치고 -



 사람들은 더이상,

 선이 선으로 되돌아 오는 것을 믿지는 않는다.



 요즘 같이 삭막한 세대- 와 메마른 세대에

 처음 삼국지를 읽었을 때
 
 관우가 유비에게로 돌아오고, 조조는 그와의 한 약속을 기억해

 그를 놓아준 이 내용은 
 
 이 내용은 어린 내 마음에도 참 깊게 다가왔었다.
 

 비록, 삼국지 연의 라는 소설 속 이야기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사실 - 역사를 직접 적으로 다룬 진수의 삼국지를 읽어 보지 않아서

 어디까지가 픽션이고, 논픽션인지는 잘 모르겠다.

 실제 이야기 일 수도 있지만,
 
 그리고 그 실제 이야기를 참고한 것일 지도 모르지만,

 일단 삼국지 연의는 소실이니까 -) 




 관우는 유비를 잊지 않았다.

 돈과, 말과, 심지어는 여자들로 유혹했지만, 그를 따르지 않는다.

 그것을 모두 그들의 형수에게로 마치며

 심지어 적토마까지도

 "형님에게 빨리 달려 갈 수 있지 않냐"

 며 기뻐 마지 않는다. 이 대목에선 조조도 조금은 소름이 돋지 

 않았을까?

 
 




 참 , 이런 사람을 얻는 유비는 참으로 복받은 사람이다.
 


  
 조조의 믿어주고 돌려 보내주는 것. 관우는 마지막까지

의심을 놓지 않는다. 그는 자신의 일을 마지막까지 해야

만 했기 때문이다.
 




 어쩌면 매정한 모습의, 관우  하지만 그것을 잊지 않는다.
 

군형으로 엄벌 당할 것을 각오하고 적벽대전때 위험에 빠진


조조를 놓아 주는 모습.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람들의

 

모습이 아닐까 - 요즘 같은 세대에 정말 필요한 사건과

 

일이 아닐까,

 

 

 조조도

 관우도

 다 매력적인 사람들이다.

 누가 말 했었는데 -

 삼국지에 나오는 사람들은 순도 100%의 남자들이라고

 동감한다.

 그들은 진정한 순도 100%의 남자들이다.

 그럼 나는..?

 한 ... 99%?








 

결초보은 -

 

 풀을 묶어서 은혜를 갚는다고 했나
 
 모른척 길을 비켜 목숨을 살려준느 관우의 모습.

 남자의 의리란 이런 것인가!!

 .....

 난 아닌데




 

 그런면에서 이번 강의는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
 
삼국지로 현재 취업에 도움이 되는 것도 좋고, 공부를 잘하게 되는 것도

좋고 더불어 영어를 해서 실력을 늘리는 것도 다 좋다.

 물론, 그렇게만 된다면 더욱더 좋을 수 없지.

 

하지만, 정말 중요한것은 삶을 윤택하고 즐겁게 만드는 것은

이런 면이 아닐까.

 

 누구나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이야기지만, 이런 이야기는

 

 조금이나마 사람들의 모습을 바꿀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면에서 조순정 선생님의 강의 내용의 선택의 탁월함에

 감탄에 마지 않는다.



 

 

 
 강의를 보면서 느낀건데 -

 삼국지의 핵심들과, 명장면 들만 다루것 같아 보면서

 캬-  정말 이랬지 하면서 보게 된 장면들이 정말 많다.

 마치, 옛날 장면을 회상하면서 그때 그랬지 하면서

 술 한잔 마시듯이 말이다.

 그래서 예전에 읽었던 삼국지들의 기억도 나고

 그래서 이번에 다시 삼국지를 들게 되기도 하고 말이다. 



 이런 부분들은 

 삼국지를 처음부터 다 읽기 힘든 사람들에게는 

 커다란 도움이 될 것 같다.


 조금 아쉬운 것은, 내용이 초반 밖에는 없어서 -

 후반 부는 잘 볼 수 없다는 것

 강의가 인기가 많아서 , 후반 부도 찍게 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어떤 강의든 인기가 많으면 후속 편을 찍게 마련이니까 말이다

 조순정 선생님이 다룬 - 삼국지의 후반부 

 솔직히 기대된다.


  

 

 삼국지 IN ENLGISH를 보면서 느낀건,


 1)사람들이 쉽게 일상 대화에서 사용하는 어투의 말들이 사용되었다는 것

 

 사람들의 일상 대화는 애초에 그리 어려운 것이 아닌데ㅡ 영어를 배우

 

면서 느낀것은 '아 정말 쉬운 표현인데, 왜 어렵게 생각했지 '였다.

 

올바른, 하지만 실제로 사용디는 표현을 배움으로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그리고 실제 회화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같다.
 
 사실 - 회화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괜찮은 표현들은 적어두고 외워가서

 한두개 써먹기도 했다...

 


 

 

 강의를 정말 재밌게 보고있다.

 이젠 몇 개 남지도 않았다.

 그러면서 나의 마음은 자꾸만 삼국지를 처음 접했을때의 그 마음으로 되돌아간다.

 그리고 어느새 촉 나라가 건국되고 수 많은 영웅 들이 죽어가며

 다시금 쓸쓸하게 지나갔던 그 때로 생각과 마음이 접어든다.

 
 아- 다시

 삼국지를 읽고 싶다.

 
 삼국지를 세번 읽은 자와는 뭐 하지도 말랬더라?

 그만큼 옛날 세번 읽은 사람들조차 취급안할정도로

 삼국지를 애독했다는 건데 ...

 이를 계기로 나도

 
 두번까지는 읽게 되겠군.





by Ixthun | 2009/08/13 23:38 | 영어동강 | 트랙백 | 덧글(2)

대기업 취업 시험에 나왔다는 삼국지, 영어와 한번에 배워보자!?





 [삼국지 IN ENGLISH 1강]


  오늘은 문법공부와 나의 사랑하는 전자사전 UD10과 함께한 영어단어를 외워 준후 -
 
 머리도 아프고 집중도 잘 안돼서 드디어 삼국지 IN ENGILSH강의를 들었다.

 생각보다 어려울 것 없는 내용이다. 아주 어렵게 이해 하면서 들을 필요는 없다.

 
 1) 삼국지라는 내용 자체가 모든 사람들에게 친숙하고
 2) 이야기라 그냥 보면 된다
 3) 다뤄지는 영어들은 중요하지만, 어렵진 않다.



 처음 느낀 것들은 그런 부분들이었다. 
 
 조금 새로웠던 것은, 황건적의 난때 '황' 색을 그들이 둘렀던 이유이다.

 황하가 가까이 있는 , 그리고 황사가 자주 일어나는 그들에게 '황' 즉 노란 색은

 하늘을 대표하는 색이었다. 그런 요소들을 보니 조금 새롭게 느껴졌다.

 다뤄지는 영어 단어들이란, 그다지 어렵지 않았지만,

 
 1) 중요한 표현들이 많았다.
 2)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표현이 많았다.
 3) 하나의 형태에서 갈라지는 유사한 뜻을 잘 풀었다.

 이런면들은 상당히 좋았다.

 강의 시간은 대체로 30분 내외로, 긴것은 30분 초과해서 36분 정도

 짧은 것은 26분 정도 된다. 내용이 어렵진 않지만, 중요한 부분들을 잘 찝어낸 것 같다.


 1) 스토리 위주는 아니다
 2) 교훈을 짚어준다.
 3) 중요 장면들을 다룬다.


 1) -> 스토리 위주는 아니었지만, 중요 장면들을 다루므로 짧게 삼국지를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겐 좋을 듯 싶었다. 생각해 보니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만든것은 아닐까 한다.
 2) -> 교훈을 짚어준다니, 초등학교 애들 가르쳐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적어도 강의 내용과 교훈의 타겟은 어른이다. 그런걸 느꼈다.
 3) -> 명장면들을 다룬다. 그래서 보는 내내 캬 ~ 캬 ~ 이랬지 하면서 보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영어를 공부하면서 , 머리를 식힐 겸 보는 것인데 -
 사실 그러면서도 영어에 도움이 많이 되길 바란다. 그런 면에서 나의 공부 방법은

 ★ X2 배속을 해서 1시간 동안 4개의 강의를 보는 것.
 하나당 35분 으로 치면 하나에는 17분 정도 4개를 본다면 1시간 안팎정도 된다.
 지금 그래서 1시간씩 하루에 4개의 강의를 보고있다.
 조금 빡빡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보고있다
.
 하루에 4강의씩 복습해서 계속 본다면 - 분명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삼국지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면 지루 할 지도 모른다고 느끼지만- 
 그건 내가 본인이 아니니 잘 모르겠다.
 하지만, 충분히 흥미를 느끼리라 생각해간다.
 아무래도 이건 - 삼국지를 읽지 않은 사람들을 타겟으로 삼은 것 같다.
 
 공부에는 중요한 것이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 그것이 꼭 어렵다고 믿지는 않는다.
 40강의 다 훑다 보면 어느 표현들은 익숙해질 것이라 믿는다.
 가장 맘에드는 것은, 책에 나와 있는 표현들이 다 구어 표현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은

 1) 회화 공부를 하는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란것
 2)  TEPS 에 나오는 구어 표현에 익숙해 질 것이란것
 
 이었다.

 사실 - 구어 표현이 나오는건 대충 짐작했는데, 오래전의 영어가 나오진 않을까
 하는 염려도 있었는데 그것은 기우였다.

 1) 지극히 현대 영어를 다룬다
 2) 지금 사용 할 수 있는 표현들을 다룬다


  예를 들면 

 STAR AT : 노려보다

 WATCH   : 관람하다
  
 WHAT'S COOKING  : 무슨 꿍꿍이지?

 등등의 세사한 표현들을 다룬면들이 좋았다. 지금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 
 
 그런 부분들을 필기 하면서 보고 있다.

  

 사실 책도 있긴 한데, 책을 따로 보지는 않는다.
 
 조금 아깝기도 한데 - 그냥 뒤에있는 사자성어들을 가끔 버스탈때 보고 있다.

 책을 보는 것도 나쁘진 않는데, -

 강의 듣는 것 자체로는 책이 필요 없긴 하다. 물론,

 전체적인 이해를 돕기위해서

 책을 한번씩 읽어주는 건 필수다. 만화책말이다.

  하지만, 삼국지 전체적인 내용을 아는 사람은

 궂이 읽을 필요는 없을 듯하다. 왜냐하면





 


  그림도 지원한다. 돋보기를 클릭하면, 공부할 내용을 보여준다.
 
 뭔가 학습하는데는 신경을 많이 쓴 부분들이 보인다. 그 중에 좋은 좀이라면, 역시

  화이트 보드 기능이다.




 

 
 
   칠판 기능이 있다. 프린 터도 되는데 - 
  
  사실 필기 하기 귀찮은 날은 프린트 해버린다!
 
  뭐 어차피, 아주 빡세기 듣는 식의 것은 아니니깐 말이다. 그러면서 

 가끔 오가면서 보면 큰 효과를 봤던 것 같다.

 어느덧 30강 가까이 봤다. 지금은 1강을 보면서 조금 소개를 했는데 -

 
 

  삼국지라는 요소는 참 재미있는 요소가 많다는 생각을 한다.
 
 많은 영웅들이 몰려 오고, 특이 처음 유비 관우 장비 세 형제가

 의 형제를 맺는 부분은 처음부터 삼국지의 매력속으로 빠져들어가는

 장면이다.

  그리고 황건적의 난과 동탁, 장각 등등 수많은 인물들이 나온다.

 세 남자의 도원결의 라는 일강 강의는 어쩌면 -  삼국지를 처음 
 
 읽을때의 내 마음 처럼 ,

 도원결의 부터 시작하는 이 강의는 그 순간 강의 자체에

 몰입하게 하려 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오죽하면 - 강의 다 보고 , 삼국지 게임 받아서 게임 했다.



 
                                                                             삼국지 영걸전

                                                                               삼국지 조조전




 

 공부는 좀 미뤄두고 -  으윽 아차아차.


   삼국지는 소설이다. 우리가 아는 삼국지는 삼국지 연의 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삼국지에 사람들이 빠져드는 건

 이 세상에 있었으면 하는 의리와,충심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나와 목숨을 바치는 뜨거운 열정과 그런 모습들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삼국지 용의 부활



 그렇기에 사람들이 그렇게 삼국지를

 애독하며, 그 인기에 따라  이렇게 영화도 많은 호흥을 얻고,
 
 그 인기에 따라 또 앞으로도 계속 해서 나오게 될것이다.


 
 진수의 삼국지 보단 나관중의 삼국지 연의가 더 성행하고,
 
 의와 충으로 충만한 관우가 아직도 중국에선 신처럼 떠받
 
들여지는 것은 당연하다.


 사실 보다는 소설이 더 극적이고 감동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삼국지 연의가 아주 허구고 -
 
 그렇기 때문에 현실에 적용  될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단지 소설이지만 현실이 미화 된 것 뿐이니까.

 
 된장찌개에 조미료를 조금 넣은 모습이랄까


 조운이 100만 대군을 뚫었다고 하는것도 소설적인 요소지만

 사실 실제 역사로 추론된 것은 조운은 수천의 기병들 사이로 


 소설에서처럼 조조가 조운을

 사로잡으려는게 아니라 적으로서 죽이려 화살도 날리는

 가운데서 , 아두를 데리고 뚫고 살아나갔다는 것.


 그런 것을 보면 , 무언가 조금 극적인 재미를 추구했지만

 현실을 외면했다거나 하진 않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결론은 우리가 아는 것이 소설일지라도

 배워둘 가치가 있다는 것








  삼국지는 알아둘 가치가 있다.

  설령 게임으로라도 말이다.

 하물며 강의는 말로 해서 무엇하랴



 세 형제가 드디어 하나로 뭉친다.
 
 그리고 그들의 역사도,

 

 ....

 또 나의 영어공부도

 이제 시작이다.







 

 
 

by Ixthun | 2009/08/06 01:00 | 영어동강 | 트랙백 | 덧글(2)

해운대



 크게 기대는 하지 않은 영화.  영화를 보기 전에 들은 말은 ,

 재미있는데 마지막은 감동적이라는것
 
 사실, 영화 캐스팅은 그 자체가 엄청난 쓰나미라 상당히 기대를 했었다.
 
 CG 제작 비만큼이나, 캐스팅 비용도 상당하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사실 그건 내 알바가 아니다
.




 [줄거리]



 하나의 맥락이 전개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가 꼬인다. 설경구가 느끼는 죄책감과
 
또 설경구와 하지원과의  러브러브. 박중훈과 엄정화의 관계, 그리고 포스터에는

 몸값경쟁에서 밀려버린, 우리의 라이프 가드와 그의 연인.

 상당히 많은 요소들이 들어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꼬여있는건 어쩌면 쓰나미 라는 소재에는 당연한 듯 싶다.

 그 많은 이야기들이  한꺼번에 다 쓸려가면서, 그야말로 느껴지는 애절함과 안타까움이랄까.

 그래 - 그것때문인지 몰라도 가장 우습게 나왔던,










 저 남자의 마지막이 가장 안타까웠던게 아닐까.

 한없는 백수, 그의 어머니는 운 좋게 살 수 있었지만 아들의 구두 한켤래 사주고

 취직시키려다가 그만 바닷물에 휩쓸린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 어딘가에 떠도는 구두한켤래.
 
 그리고 오열하는 그.

  가장 코믹을 보여준 그지만, 마지막에선 가장 큰 애절함을 남겨준다.

  딸을 살리려다가 죽은 엄정화와 박중훈 보다도 말이다.




 



  둘은 참 콩가루 집안 이었드랬다. 결혼한 사이 어쩌구 나오더니,

 엄정화는 따로 남친이 있었드랬다.

 박중훈 그 사실은 별로 괴로워 하지 않지만, 딸내미는 열심히 신경쓴다.

 그러면서, 마지막 건물 옥상에서 다시한번 밀려오는
 
쓰나미에 그들은 딸을 혼자 헬기에 태우고

 서로 안는다.


 ...미안해, 미안해



   
 


 그 모습이 딥임팩트를 떠 올렸다. 마지막에 아버지는

 지하 벙커에 숨어서 살 수 있었지만, 그 곳에 가지못하는
 
 딸과함께 떨어지는 혜성을 바라본다. 그리고 말한다 . 미안하다고.

  삶은 언제나 후회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아무리 노력해도 -

 미안해 라고 나올 수밖에 없을까.

 아니면 내가 해주고 싶은게 항상 내가 할 수 있는 것 보다 많아서 그럴까.

 하지막엔 나도 후회 하게 될 것인가.




  언제 또 어딘가에 화산이 터지지 말라는 일도 없고, 홍수가 나지 말란 법도 없고,
 
 갑자기 벼락이 쳐서  죽을 지도 모른다.

 그때에 나도 누군가에게 미안하다 후회를 할 것일까.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는 장면이었다.



 적어도 난 - 죽을땐 후회 없이 죽고 싶은데 말이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사람은 자신의 기대보다 많은것을 바라는 것 같다.

 그렇기에 후회나, 미안함이 많이 남겠지.





 뭐 - 그건 내 생각이고

 박중훈과 엄정화는 미안해할 법했다.

 .... 서로 워낙 한게 많아야지



 



  참 안타까운 커플 중 하나. 처음엔 참 머리도 쥐어박고 난리부르스를

 추는 재미있는 캐릭터들이었다.





 그리고 , 솔로인 나에게 저렇게 달려와줄 삼수생 언니는 없는지

 가슴이 미어졌다.


  그리고 보면서 생각했다. 그래, 넌 왠지 죽을 것 같다.. 으흐흐흐 

  은근히 복선이 깔려주셨다. 부잣집 도련님이, 그를 팰때 -



 "우리 다시 살아서는 볼일 없을 거다"



  헬기로 끌어올라 갈때, 둘 중에 하나만 살아남아야 할때 - 

 그가 했던 말 처럼 두명이선 살아서
 
 돌아갈 수 없었다. 그는 어깨춤에서 칼을꺼내 자신의 끊을 잘라 버린다.

  구성진 사투리와 순진함이 참 맘에 들었는데,  참.







  그리고 사투리 쓰는 하지원도 참 .. 이뻤드랬다.

 하지원은 저런 옷을 입어도 이쁘다. 다만,

 저기 손 언저리 어딘가에 튀어나온 핏줄이 신경쓰일뿐 ..

 설경구를 좋아하지만, 끝내 고백 하지 않는 그를 답답해 한다.

 그리고 결국 아버지 무덤가에  데려가서 간접적으로 고백하는 그녀는

 진정한 센스쟁이!




 아 ... 아냐, 난 부럽지 않아.


 ... 조 , 조금?

 
 다행히 돈이 많이 든 커플이라, 감독께서는 둘을 넓은 아량으론 죽이지 않으셨다.





 



 다행히, 코메디가 침착한 분위기를 어길 정도로 너무 과하진 않은 듯한 것은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충분히 , 재미도 있었고 - 오히려 그런 우스움이,


 더욱더 크나큰 안타까움을 대비시킨 것 같다. 



 처음부터 침착하게만 갔던 딥 임팩트라던지 아마겟돈이라던지

하는 영화들과는 상당히 대조적이 는낌. 하지만, 이런면이 더 나은 것 같다.


 


 안타까운 것은 CG 장면 -

 어느 유명한 사람들을 데려다가 했다고 했는데

 솔직히, 기대 이하였다. 처음은 괜찮은 듯 보였지만

 후반에 갈 수록 그런 사람들 데려다 놓은 것 치고는 상당한 안타까움 이 느껴진다.

 뭐, 그건 그거고



 여기서 느낀 교훈은

 그 어떤 거대한 해일이라도, 부모님의 사랑이나

 남녀간의 사랑,

 그리고 누굴 위한 희생의 마음은  휩쓸어 가지 못한다는것

 더불어

 메가 쓰나미도 하지원은 쓸어가지 못한다는것.

 쓰나미도 미녀에겐 약하다.


 아아, 안구에 쓰나미가..






 [여 주인공의 아름다움]

 ★★★★☆

            +

 [여 배우들의 출연빈도]

 ★★★◐☆


           =


 [평점]

 ★★★◐☆




 

  어디까지나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평점은 내 맘대로







 

by Ixthun | 2009/08/06 00:20 | M o v i e | 트랙백(1) | 덧글(0)

1차 영어단어 목표




 MD 보카를 샀는데, 막상 단어를 외우는데 어려움을 느꼈다.

 전자사전을 끄적이다가 봤는데, 맙소사! 몰랐던 기능을 찾았다.


 내가 쓰는 제폼은  ATREE D10 이라는 제품.
 군 제대하자 마자 샀는데, 뷰어 용으로 산 거라 16만원 가격대에 나온 것.
 그런데 누나가 10만원 보태줘서, 6만원이라는 아주 거저의 가격에 살 수 있었다.


 전에 인터넷에 검색을 하면서

 깜빡이 학습기 , 하프스터디

 등을 사고 싶었는데, 30만원대 가격.
 참 이거 산걸 후회 하고 있었는데 ,

 이것도 비슷한 기능이 됐다.
 심화 학습에서, 어휘 학습 이라는 코너

 3초 간격으로 읽어주고  나는 보고 맞추고 하면 되는데
 아쉬운건, 자동으로 뜻이 반짝 하면서 나타나지는 않는다는 것.
 하지만 ! 수동으로는 가능했다.

 기본적으로 토익 660점대 단어부터 100점단위로 어휘가 있었는데
 일단 660점대 단어부터 보기 시작했다.
 일단 단어는 쉬웠는데 한시간 보니 500단어 좀 넘게 봤다.

 계산해 보니, (일단 설정은 3초 간격으로 넘어가게 했는데, 뜻을 잠깐 나타나게 하면 3초가 더 걸린다)
 한 단어당 7초꼴. 외워지는건 상당히 잘 외워지는 듯 했다.
 완전히 다 외워지지는 않지만, 질보단 양이라고 -
 일단 양으로 승부하기로 했다. 외운건 제거 하는 기능과 함께


 나만의 학습장을 만들어서,
 이렇게 깜빡이처럼 외울 수 있는 기능도 있었다.


 일단은, 방학내에 입력 되어있는 토익 단어를 외울 생각
 그리고 MD 보카에 있는 단어들을 그 사이에 조금씩 입력해 두어서
 개강과 동시에

 학교 가는 동안 외워주리라. 학교 가는덴 2시간 걸리니까 상관없다.
 그리고 영어 듣기 하는데에 - 
 
 그냥일반 동화책을 들으면서 보는 훈련을 하려고 했는데
 그런것도 지원이 된다. 영어 듣기 자체적으로 시험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고 -
 이야 , 참 - 세상 좋아졌구만.
 이것도 그다지 좋은 성능의 것은 아닌데, 이것도 되면 다른건 어떤거지 ..

 어쨌든 추가적으로 업뎃을 하면서 잘 활용해 보기로 했다.
 이미, 전자사전으로 수첩처럼 다양한 기능으로 활용하고 있떤 중이라
앞으로도 더 자주 활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래서 ..
 이젠 케이스도 하나 사서 넣기로 했다.



 일차 목표 - 방학내에 입력되어있는
 토익 990 점까지의 단어를 외울것.(그래도 상당히 많다
)




  

by Ixthun | 2009/08/05 23:52 | 영어단어 | 트랙백 | 덧글(0)

영어회화 중급반 1강


[Cooking Rice]


[발음]

law , low
발음 주의

[단어]
rinse : 헹구다
husk


그림이 10개 나와있고, 그것을 말로 설명하는 내용이다.
 작문을 한다고 하면 되겠는데, 막상 말로 하려고 하니 어려운 느낌이 들었다.
사실 외국인들은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고 말 하진 않을 텐데.
 
원하는것은, 그냥 어거지로 만들어 내는 표현이 아아니라
실제로 나오는 말을 하길 원한다.


-> 다음 예습

 나는 왜 영어 공부를 하는가.





 

by Ixthun | 2009/08/04 23:41 | 영어회화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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