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15일
대기업 취업 시험에 나왔다는 삼국지, 영어와 한번에 배워보자!?
[30강 인재경영의 지혜]

삼국지에는 수 많은 사람들과 사건들이 나온다.
남자대 남자의 결투. 목숨을 건 의리. 충성.
그리고 또 속고 속이는 전략들이 떠오른다.
읽는 이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것은 그런 뜨거운 의리지만,
삼국지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것은
속고 속이는 전술과 전략, 계략 때문이 아닐까?
.
제갈 공명이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도,
모 든 것을 다 꿰뚫어 보는 듯한 그리rh 모두를 계략에 빠뜨릴 수 있는
엄청난 지략 - 때문일 거다.
그 한말기의 시대에,
제갈공명이 없었다면 ,
삼국지의 재미는 반감 되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생각 해 본다.
그런 수많은 전략과 전술들.
그 전략과 책략에 능한 사람 중 하나 !
바로 조조.
조조는 그는자신의 경험으로 병법서를 쓸 정도로
그 혼자서도 훌륭한 책략가였다.
하지만,그에게는 남다른 인재 욕심이 있었고
그것은 위 촉 오 중 가장 강대한 세력을 일궈 낼 수 있는
커다란 기반이 되었다.
조조는 한나라의 초기 유방의 모습을 보고 -
그것에 감명을 받은게 아닐까?
표절이다, 이건 .. !!
아마도, 조조가 그 자체로 훌륭한 가장 훌륭한 책략은
그가 일생에 했던 어느 다른 책략보다도
더 나은, 더 뛰어난 사람들을 곁에 두고자 하는 욕심
그 자체가 커다란 책략이 되었던 것은 아닐까?
그런 면에서 리더의 진정한 모습을 배우게 되었다.
홀로 스스로 대단한 것은 아무 유익도 되지 못하다.

<이미지 출처: http://cafe.naver.com/janggiacademy/86>
초한지에서 유방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었기에그가 천하
통일을 한 것도 아니고, 항우가 볼품 없는 사람이었기에
천하 통일을 하지 못한 것도 아니다.
유방은 모자란 만큼
그것을 대신할 한신이나, 소하, 장량 같은 커다란 인물들이
있었다.
조조는 조조의 죽음 뒤에도 인재가 부족하진 않았다.
하지만 유비가 죽은 뒤에 제갈량이 인재들을 사용하여 촉나라를
경영 할때에 그는 지극한 인재 부족에 시달린다.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을 찾는다. 그 것은 조조의 병법서에도
기록되지 않았을테지만, 그로서는 정말 최선의 책략이 아니었을까
다시금 생각해본다.
삼국지라는 컨텐츠 -
참으로 매력적인 컨텐츠다.
영어를 배운다면, 사람들은 서양의 문화를 배운다.
하지만, 서양 사람들과 대화를 할대 중요한건 서양 콘텐츠를
이야기하는게 아니다.
그들은 우리의 동양적인 컨텐츠를 가장 궁금해하고
그들에게 어느정도 알려진 삼국지라는 것은 매력적인 소재가
아닐 수 없다.
그것을 영어로 말 해 줄 수 있겠는가?
물론, 한국적인 것들. 한국의 삼국시대, 더 나아가서는 마한 진한 변한
이야기도 좋고,
흥미 있을만한 호동왕자, 자명고 그런 이야기들도 좋다.
하지만, 그들에게 정말 잘 알려져 있을(심지어 게임으로라도)
삼국지라는 컨텐츠를 내가 영어를 유창하게 말 한다고 해도 그것을 모르면
설명해 줄 수는 없는 것이다.
이제는, 외국의 것을 배울 때는 지났다.
외국의 것을 아는 사람들은 너무나 많다.
하지만, 정작 그들은 우리의 시장을 궁금해 한다.
우린 알려줄 필요가 있다.
그들의 호기심을 풀어주어야 할 필요도 있다.
물론, 삼국지는 , 그리고 동양의 컨텐츠는 그런 용도
만의 것은 아니다.
그 속에는 조상들의 엄청난 삶과 지혜 그리고 멋이
담겨 있으리라 믿는다.
적벽대전이 영화로 나와도, 흥행에 성공했다.

<출처 : http://www.naver.com>
적벽대전의 성공은 , 우리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 특히 서양의 누군가들에게도 그 것은 통하며
그것들을 그들은 충분히 멋있게 생각하고, 흥미로워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삼국지 - 읽어볼만하고
배워볼만하다.
물론, 그 외에 괜찮은 작품은 많다.
하지만 , 삼국지만큼 대중적인 것은 없다.
기회가 된다면 , (언제 그럴진 모르겠지만)
삼국지 아닌, 다른 컨텐츠도 다루어 보았으면 좋겠다.
이런 소재가, 다루기 힘든 것이란 것을 안다.
어떤 소재를 뽑아야 할 것인가 ,
영어와 어떤 조화를 이루어야 할 것인가.
솔직히 그런
★황금비율의 강의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조순정 선생님도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하신 티가 났다.
내가 눈을 부라리고 - 주의 깊게 살폈던 부분들은
아주 탄탄하게 잡혀있던걸 보니 말이다.
여성으로서는 어쩌면 가까이 하기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그리고 수박 겉핥기가 아니냐는 그런 편견이 싹 사라져
버렸다.
주제 선정과, 강의 내용에서 그것을 확인했다.
이제 마루리 강의를 보고, 인상이 깊었던 강의들 몇개를
정리해 보면서 아쉬움이 남는다.
이런 콘텐츠는 아마 -
앞으로도 다루기 힘들거나,
누군가 선뜻 또 나서서 만들기 힘들겠지.
그런 아쉬움이 남는다.
아쉽다. 지금 가슴 언저리에는 뭐랄까 조금 이질적인
느낌이 느껴진다.
마치 감동적인 영화 한편을 보고 ,
그 감동의 여운을 누르고 잠 못 이루는 듯한 그런 느낌?
아아, 이런영화는 다시는 보기 힘들겠지 라면서 말이다.
오늘은 늦도록 잠을 이루지 못할 것 같다.
휘성의 노래처럼 말이다.
삼국지가 준 감동의 여운과,
40강의라는 긴여정의 종점까지 함께한,
이젠 마지막이라는 아쉬움 말이다.
# by | 2009/08/15 22:15 | 영어동강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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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를 영어로 교육해 보겠다는 발상도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그리 거부할 일만도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사실 국사 같은것을 영어로 가르쳐보는 시도도 괜찮을 것 같아요 -
내용만 확실하게 전달한다면 -
애초부터 강의 자체도 그런것을 목적으로 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많이 드네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